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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영애, '여전히 우아한 모습~'

      [변성현 기자] 배우 김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09.30 11:36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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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도경수, '부드러운 카리스마~'

      ...현 기자]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09.30 11:33 | 변성현

    • '카트' 염정아, “대기실이 여탕 같았다” 폭소

      ... 언급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카트'(제공/배급 명필름/리틀빅픽처스 제작 명필름 감독 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지영 감독과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황정민, 천우희, 도경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염정아는 “조합원들끼리 끈끈했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촬영을 안 하고 있는 배우들도 저 쪽에서 눈물을 흘리곤 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다른 영화와 차이점은 ...

      한국경제TV | 2014.09.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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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도경수, '깔끔한 수트 차려입고~'

      ...현 기자]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09.30 11:32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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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황정민, '푸근한 미소~'

      [변성현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09.30 11:31 | 변성현

    • '카트' 김영애, “'카트' 통해 이런 현실 알리고 싶다”

      ... 전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카트'(제공/배급 명필름/리틀빅픽처스 제작 명필름 감독 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지영 감독과 배우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황정민, 천우희, 도경수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애는 “청소 일만 하며 살아오다가 처음으로 제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라고 순례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계단 밑에서 허리도 펴지 못하고 쉴 곳조차 없이 일하는 사람들. 뉴스에서만 접하다가 ...

      한국경제TV | 2014.09.30 11:27

    • [포토] 천우희, 두 손으로 마이크 꼭 쥐고

      배우 천우희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도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빗 ...

      한국경제TV | 2014.09.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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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부지영 감독 "'카트'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영화"

      [변성현 기자] 부지영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도경수, 천우희, 황정민 등이 출연하는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

      한국경제 | 2014.09.30 11:24 | 변성현

    • `카트` 아무것도 몰랐던 비정규직 직원들의 절박한 외침

      ... 우리는 해고되었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하루아침에 회사의 일방적인 계약위반으로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문정희)를 비롯한 '순례'(김영애), '옥순'(황정민), '미진'(천우희) 등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게 된 비정규직 마트 직원들이 회사측의 협상 거부로 노조를 결성하고, 파업에 들어가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사측과 노조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직원 대리 '동준'(김강우)의 모습과 '선희'의 ...

      한국경제TV | 2014.09.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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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 메인 예고편 공개…염정아-도경수 모자 케미는?

      ... 해고되었습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하루아침에 회사의 일방적인 계약위반으로 부당해고를 당한 비정규직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이에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문정희)를 비롯해 '순례'(김영애), '옥순'(황정민), '미진'(천우희) 등이 노조를 결성하고, 파업에 들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저희가 바라는 건 대단한 게 아닙니다. 저희의 얘기를 좀 들어달라는 겁니다”라는 선희의 절박한 외침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한 대사로 뭉클함을 ...

      텐아시아 | 2014.09.29 09:56 | 정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