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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10일 계열사 현대큐리텔에 유상증자 참여로 1백억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5.10 00:00

...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SK가 SK IMT(차세대이동통신 사업)와 오일체인(전자상거래) 등 IT 관련 계열사를 7개사나 설립하면서 모두 10개 회사를 신규로 편입했다. 두산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월러스 등 4개 회사를,현대는 현대큐리텔(무선단말기 생산판매업) 현대네트웍스(ADSL사업) 등 2개사를 신규 편입했다. LG는 기존 LG화학을 사업부문에 따라 3개 기업으로 나누면서 LG생활건강 등 2개사가 계열사에 추가됐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

한국경제 | 2001.05.05 00:00

... 80억원이며 자산은 376억원 규모다. 지난해 ADSL 사업부문은 1,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었다. 이 회사 신임 대표이사로는 통신사업부문 네트워크SBU의 박승철 이사가 내정됐다. 한편 하이닉스는 지난 1일 통신단말기 사업을 분리하고 자산 2,580억원 규모의 이동전화 단말기제조 전문회사 현대큐리텔을 신설한 바 있다. 나머지 통신 시스템부분과 LCD부분은 다음달까지 분리 완료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5.04 00:00

△하이닉스반도체=현대네트웍스와 현대큐리텔을 계열회사에 추가. △현대중공업=현대울산종금이 동양종금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현대울산종금을 계열회사에 제외.대신 동양현대종금 지분 14.39%를 취득.

한국경제 | 2001.05.03 00:00

하이낙스반도체(옛 현대전자)는 2일 현대네트웍스와 현대큐리텔을 각각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자본금 5천만원의 현대큐리텔은 통신단말기제조 및 판매업체이며 ADSL서비스업체인 현대네트웍스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5.02 00:00

하이닉스반도체(현대전자의 새이름)가 통신 단말기 사업 부문을 별도법인으로 공식 분리했다고 1일 밝혔다. 단말기 부문 새 법인명은 ''현대큐리텔''로 자본금은 4백억원이다. 이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부사장)에는 하이닉스반도체 통신사업부문장을 맡았던 송문섭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 7천1백28억원을 기록한 하이닉스반도체 통신 단말기 부문은 자산 2천5백80억원 규모의 단말기 제조회사인 현대큐리텔로 새로 출범하게 된다. 하이닉스반도체는 ...

한국경제 | 2001.05.02 00:00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가 통신 단말기 사업을 분리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6일 단말기사업 신설법인 " 현대큐리텔"설립을 신고한후 지난달말까지 신설법인과 영업양수도 절차를 모두 마치고 1일 별도법인으로 공식 분리했다고 1일 발표했다. 현대큐리텔의 대표이사로는 전임 통신사업 부문장인 송문섭(사진) 부사장이 내정됐으며 하이닉스반도체는 자본금 명목으로 4백억원의 운영자금을 이 회사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7천1백28억원을 기록한 단말기부문은 ...

한국경제 | 2001.05.02 00:00

...스반도체(옛 현대전자)의 통신사업이 3개로 나눠져 분사된다. 하이닉스반도체는 23일 통신사업을 단말기 네트워크 시스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독립시키기로 하고 회사명과 대표이사를 일부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말기사업부는 현대큐리텔,네크워크사업부는 현대네트워크스로 상호가 결정됐다. 시스템사업부도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내부적으로는 현대시스템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큐리텔과 현대네트워크스의 사장에는 각각 송문섭 부사장과 박승철 이사가 내정됐다. ...

한국경제 | 2001.04.24 00:00

△ 코오롱유화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동특에 22억9천만원을 출자키로 결의. △ 현대전자 =계열편입예정인 현대큐리텔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건물을 보증금 77억원에 임대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1.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