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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한담] 한국형 '신인사제' 틀 세울때 .. 이휘영 <회장>

      ... 대상으로 WEC를 갖고 사원교육및 인사조직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지요. (이 회장은 흔히 조찬회라는 모임을 WEC, World Executive Club 이라고 이름붙였다) 또 조그만 연수실을 만들어 놓았는데 경영혁신전략 신인사제도등 2개과정을 ... 흐름은 고객만족과 인간존중인데 전자가 CI라면, 후자가 PI입니다. CI(Cooprate Identity)는 마크나 로고를 통일시켜 기업의 문화와 경영이념 을 고객에게 확산시키고 사원들을 따라오게 하는 것이고 PI는 "내가 있고 ...

      한국경제 | 1996.03.24 00:00

    • [월드골프] 미 폴 고이도스, 프로 첫 우승 .. 미 PGA

      ... 120만달러)에서 프로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고이도스는 17일 미국 베이힐GC (파72)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제프 매거트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1만6,000달러 (약 1억7,000만원). 톰 퍼처는 277타로 3위, 코리 페이빈은 마크 오미러, 마크 캘커베키아 등과 함께 279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

      한국경제 | 1996.03.18 00:00

    • [월드골프] '제2의 데일리' 헤론이 떴다..혼다 4R 단독선두

      ... 올랐다. 투어데뷔 1년차인 신인이 1~4라운드동안 한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우승하기는 지난 83년 닉 프라이스 (월드시리즈 우승)이후 13년만이다. 헤론은 10일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이글트레이스 TPC코스 (파72) 에서 ... 281타, 그레그 노먼은 283타에 머물렀다. .최종전적 1.팀 헤론 (271타-62.68.72.69) 2.마크 매컴버 (275타-69.68.69.69) 3.닉 프라이스 (276타-66.72.70.68), 페인 스튜어트...

      한국경제 | 1996.03.11 00:00

    • [월드골프] 한국, 중하위권 마크 .. 다이킨오키드 여자대회

      한국선수들이 96 일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오키드 여자골프대회 (총상금 57만달러)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1~3일 일본 류큐GC (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고우순과 신소라가 3라운드합계 222타, 김만수가 223타, 이오순이 228타로 중하위권을 마크하는데 그쳤다. 대만의 리웬린은 212타 (73.72.67)로 우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

      한국경제 | 1996.03.04 00:00

    • [월드골프] '백상어는 살아있다' .. 노먼, 도랄 오픈 우승

      ... 블루몬스터코스 (파72)에서 끝난 도랄라이더오픈 (총상금 180만달러)에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권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만 41세인 노먼의 이번 우승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지난해 미투어 3승으로 랭킹 1위에 마크됐지만 노먼은 선수로서의 대회외에도 클럽제조 코스디자인 등에 많은 정력을 쏟아오던 터였다. 따라서 이대회 우승은 노먼의 기량이 아직은 경기외적인 면에 의해 무뎌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96투어가 지난1월에 시작됐음에도 ...

      한국경제 | 1996.03.04 00:00

    • [한경초대석] 라스 나이버그 <미국 NCR 회장>

      "한국형 대형컴퓨터 개발 프로젝트의 기술이전 대상기종인 시스템 3600의 상위기종인 월드마크 5100시리즈의 핵심기술도 이전해줄 계획 입니다" 미 NCR의 라스 나이버그 회장(45)은 "작년부터 미국 유럽 등지에 공급하고 있는 월드마크 5100시리즈의 초병렬처리(MPP) 기술을 이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에 이전키로 하고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중대형 컴퓨터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NCR은 ...

      한국경제 | 1996.02.28 00:00

    • [월드골프] 러브 3세, "이런게 역전승" .. 뷰익인비테이셔널

      ... 17번홀에서는 3m버디퍼팅이 홀을 핥고 나오는 바람에 96시즌 3주연속 우승을 실현하지 못했다. 영국의 닉 팔도는 이날 러브3세와 같은 64타를 쳤으나 합계 273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최종순위 1. 데이비스 러브3세 (269타-66.70.69.64) 2. 필 미켈슨 (271타-68.70.66.67) 3. 마르코 도손, 스코트 심슨, 톰 레이먼, 마크 오미러, 레니 클레멘츠 (이상 272타)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한국경제 | 1996.02.12 00:00

    • [월드골프] 짐바브웨 맥널티, 디멘션데이터 '우승'

      짐바브웨의 마크 맥널티가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게리 플레이어GC (파72)에서 끝난 96 유러피언투어 디멘션데이터 프로암대회 (총상금 60만달러)에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러피언투어에 처음 참가한 닉 프라이스는 286타로 공동 2위, 시즌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이안 우즈넘은 291타로 공동14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한국경제 | 1996.02.12 00:00

    • [월드골프] '우리는 우승자' .. 마크 브룩스

      마크 브룩스 (34.미)가 96 미 PGA 투어 세번째 대회인 보브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브룩스는 21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언리지CC (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5라운드 합계 23언더파 337타로 존 휴스턴을 1타차로 따돌렸다. 95 브리티시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는 브룩스의 이번 승리는 프로12년 통산 5승째, 우승 상금은 23만4,000달러 ...

      한국경제 | 1996.01.22 00:00

    • 자연농원, 입장객 기준 "세계 3위" 랭크

      용인자연농원,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국내 3대 놀이공원이 입장객수 기준으로 세계 50대 테마파크 가운데 20위내에 모두 랭크됐다. 특히 지난해 7백30만명을 유치한 자연농원은 독립공원으로선 세계 3번째의 테마공원으로 올라 ... 고수했고 디즈니랜드 (1천4백10만),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1천2백90만), 디즈니랜드 파리 (1천70만), 디즈니월드 엡콧센터 (1천70만), MGM 스튜디오 (9백50만)순이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입장객 8백만을 마크, 작년 ...

      한국경제 | 1996.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