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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뷰웍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회사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67억원, 순이익 45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1000~1만2500원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30 00:00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원방테크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 회사는 클린룸 설비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606억5500만원, 순이익 62억200만원을 거뒀으며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2000원∼1만4000원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29 00:00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 25일 신텍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용 보일러를 생산하는 신텍은 지난해 매출액 502억원, 순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4천900~1만6천500원으로 액면가는 500원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28 00:00

증권선물거래소는 아주오토렌탈이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주오토렌탈은 자동차 임대업체로 지난해 매출 1963억원,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굿모닝신한증권이며 공모 예상금액은 359억~441억원이다.

한국경제 | 2008.04.27 00:00 | 문혜정

증권선물거래소는 세운메디칼이 제출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31억원, 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당 발행 예정가는 5천원~6천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입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수는 세운메디칼을 포함해 25개로 늘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21 00:00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운메디칼의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법인은 25개사로 늘었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취관 및 체액유도관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230억5500만원의 매출액과 33억39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당예정발행가는 5000~6000원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ramus

씨그널정보통신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무선통신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55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거뒀습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5000원에서 5500원이며, 상장주선사는 신영증권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16 00:00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씨그널정보통신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사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5000원~5500원이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이동통신망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자본금이 12억5400원이며 지난해 255억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16 00:00 | bky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쎄트렉아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세트렉아이는 항공기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186억원,순이익 47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3만900~3만9700원(액면가 500원)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경제 | 2008.04.15 00:00 | 문혜정

증권선물거래소는 조이맥스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이맥스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업체로 지난해 192억원의 매출액에 89억원의 순익을 거뒀습니다. 상장은 교보증권이 주관하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액면가 500원에 3만5000 ~ 4만원선 입니다. 이번 조이맥스를 포함 올해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21개사로 늘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