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수지 셀카 공개, "더 예뻐졌어"

...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팬사인회 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편안한 옷 차림의 수지는 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붉은 입술과 깜찍한 표정, 그리고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정규 2집 '허쉬(HUSH)'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1.18 02:28 | 김종문

[포토] '코스모프로프 홍콩' 코스온의 미즈온 부스 방문한 심현경 “팩트 너무 좋네요”

[뷰티팀]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심현경(활동명: Haley Shim)이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미즈온의 부스에 방문해 팩트를 직접 얼굴에 발라보고 있다.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세계 4대 뷰티 박람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 여명의 바이어, 5만5천여 ...

한국경제 | 2013.11.17 23:41

[포토] 심현경 '코스모프로프 홍콩' 방문 “BRTC 워터 쿠션 너무 좋아요”

[뷰티팀]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심현경(활동명: Haley Shim)이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 아미코스메틱의 부스에 방문해 BRTC의 쟈스민 워터 커버쿠션을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세계 4대 뷰티 박람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로 올해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를 비롯해 6만 여명의 바이어, 5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위상을 떨쳤다. 특히 ...

한국경제 | 2013.11.17 23:20

[포토] '코스모프로프 홍콩' 방문한 심현경 “코스온의 미즈온 립크레용 너무 좋네요!”

[뷰티팀]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심현경(활동명: Haley Shim)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미즈온의 부스에 방문해 직접 립크레용을 발라보고 있다.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세계 4대 뷰티 박람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 여명의 바이어, 5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

한국경제 | 2013.11.17 23:07

[포토] 심현경 '코스모프로프 홍콩' 코스온의 미즈온 부스 방문 “불가사리 크림 좋아요~”

[뷰티팀]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미즈온의 부스에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심현경(활동명: Haley Shim)이 방문해 불가사리 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세계 4대 뷰티 박람회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 여명의 바이어, 5만5천여 ...

한국경제 | 2013.11.17 22:53

[포토] '코스모프로프 홍콩' 로얄코스메틱 부스 방문한 가수 심현경 “믿고 추천해요”

[뷰티팀]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참가한 로얄코스메틱 부스에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심현경(활동명: Haley Shim)이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4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홍콩(Cosmoprof Hongkong)은 매해 약 6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장품 박람회다. '2013 코스모프로프 홍콩'에는 44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5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그 ...

한국경제 | 2013.11.17 22:11

[월요인터뷰] 앤드루 롭 호주 통상·투자부 장관 "취임 후 가장 먼저 한국 찾은 건 FTA 체결 열망 때문"

... 소속이다. 1980년대 호주축산협회 이사와 호주농업인협회 이사를 지냈다. 1990~1997년에는 자유당 선거참모로 맹활약하면서 1996년 자유당의 연방선거 승리를 이끌었다. 1997~2004년에는 광고기술회사를 설립하고 호주 최대 컨설팅회사인 싱클레어나이트메르츠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했다. 2004년 10월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뒤 자유당 섀도캐비닛(예비 내각)의 외교장관, 재무장관 등을 맡았다. 정리=조미현 기자 wis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1.17 21:29 | 정리=조미현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카톡방 만들어 함께 공부했죠"

... 19명의 멤버가 시험을 치렀다. 하유찬 군(2학년)은 “기사를 스크랩해 주요 주제를 찾아내고 이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며 “최현성 테샛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접 특강을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코노믹스는 수요일 6, 7교시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해 회원들이 함께 집중적으로 테샛을 공부했다. 한국경제신문에 매일 실리는 '테샛 기출문제 풀이'가 큰 도움이 됐으며 고교생용 경제·논술 신문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도 테샛 준비에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경제 | 2013.11.17 21:19

50년만에 돌아온'노란 샤쓰와 아리조나 카우보이', "그들은 잿더미 속 한국 일으킨 국민 애환 달랬던 분들"

“가수는 신곡을 내놔야 가수 생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음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선배님들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1960년대 목소리 하나로 서민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명숙(78·가운데), 안다성(83·왼쪽), 명국환(80·오른쪽) 등 원로 가수들이 50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1961)로 유명한 한명숙이 '바람이어라', '사랑이 메아리칠 때'(1963)를 부른 안다성이 '그때가 옛날', '아리조나 ...

한국경제 | 2013.11.17 21:14 | 백승현

봉사단 →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현대차 '해피무브' 대변신

... 17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해피무브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 비전과 핵심가치, 슬로건을 내놨다. 또 해피무브 문화봉사단을 발족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행사에는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과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홍윤식 국무조정실 제1차장 등이 참석, 새 비전 발표를 축하하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매년 1000명씩의 대학생을 뽑아 ...

한국경제 | 2013.11.17 21:12 | 이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