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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동5가 76에 있는 한신아파트 105동 1502호(34평형)가 오는 8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6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18001)는 20층중 15층이며 방은 3개,욕실은 2개다.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되고 임차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감정가는 1억7천만원이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백80만원으로 떨어졌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1.06 0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07 한솔마을 한일아파트 306동 101호(33평형)가 오는 1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3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1022)은 방이 3개이며 지역난방을 사용중이다. 현재 소유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으며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과 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천8백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1.01.06 00:00

... 경우에도 이들 절차를 알아두는 게 유리하다. 경매절차=법원은 입찰에 부칠 부동산내용을 입찰 14일전에 일간신문에 한번 공고한다. 해당 법원들마다 일간지에 번갈아 공고를 낸다. 이 때는 새로 나온 물건만 신문에 게재되고 전에 나왔다가 유찰된 물건은 법원앞 게시판에만 공고된다. 신문공고에는 부동산의 주소 면적 감정가 등 간단한 내용만 소개된다. 또 해당 지방법원의 민사과를 방문하면 입찰물건명세서 임대차조사서 시가감정서 등 물건의 이력을 볼 수 있다. 입찰하기 ...

한국경제 | 2001.01.03 00:00

... 대방2단지 주공아파트 209동 803호(24평형)가 오는 29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5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37631)는 15층중 8층이고 방은 3개다.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은 낙찰후 모두 소멸되고 낙찰자의 책임이 없는 후순위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감정가는 1억4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1천2백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2.23 00:00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759에 있는 삼성종합상가내 상가 2층 1호(30평형)가 내년 1월3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6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84년에 준공된 2층 상가(사건번호 2000-17244)로 현재 식당으로 이용중이다. 버스정류장과 신길역이 가깝다. 낙찰자의 책임이 없는 1명의 세입자가 있으며 등기부상 1건의 근저당은 낙찰후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3천8백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8천8백32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12.23 00:00

... 1502호(41평형)가 오는 27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92년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27183)는 15층중 15층이며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돼 있다. 방은 4개이며 중앙공급식 난방이다. 법적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이 1명 있으며 등기부상 가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8천만원이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1천5백20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2.23 00:00

... 아남아파트 2동 1304호(31평형)가 오는 22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90년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99-55480)는 13층중 13층으로 가스보일러난방을 사용중이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있다. 최초 근저당권 금액이 적은 점에 유의해 진행절차를 세심히 지켜봐야 한다.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과 1건의 가압류는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2억4천만원이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5천3백60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12.16 0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21 상록마을 우성아파트 327동 1001호(47평형)가 오는 2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6년에 준공된 이 물건(2000-22234)은 방이 4개로 남향이다. 지역난방을 사용중이다. 현재 1인의 후순위 세입자가 있으며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3억7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2억3천6백8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12.16 00:00

... 목동현대 1차아파트 103동 2002호(27평형)가 오는 27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8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00055)는 20층중 20층으로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5분 거리다. 지역난방 방식이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2건의 저당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5천5백만원이나 2차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9천9백20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2.16 00:00

△ 88년 9월 =경영 악화로 민영화 방침 발표(이후 두차례 유찰) △ 98년 7월 =지분매각 방식에 의한 완전 민영화 방침 결정 △ 98년 8월 =51% 이상 지분 매각 통한 민영화 확정. 한중과 유사 업종 업체가 중심이 되는 컨소시엄에만 입찰 자격 부여하는 제한경쟁 입찰 결정 △ 2000년 10월 =미 웨스팅하우스와 2천5백만달러(지분 약 6%) 규모의 전환사채(CB) 매각 통한 전략적 제휴 확정 △ 2000년 11월 =지분 36% 매각을 ...

한국경제 | 2000.1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