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울 도봉구 도봉동 30의1 도봉한신아파트 112동 106호(32평형)가 오는 6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95년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23013)는 7층중 1층으로 방이 3개다. 지하철 도봉산역이 인근에 있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과 2건의 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3천만원이었으며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8천3백20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12.02 00:00

... 작용하고 있다. 서울에선 3억∼5억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 많이 나온다. 오는 30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7계에서 입찰되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은 최저입찰가가 3억3천2백만원이다. 3회 유찰돼 감정가(6억4천9백만원)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점포이며 2층은 사무실,3층은 방 3개의 주택이다. 이들 상가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입찰전에 반드시 현장을 방문,시세와 감정가를 비교해보고 건물 ...

한국경제 | 2000.11.29 00:00

... 양천구 목동 932에 있는 목동 현대1차 103동 2002호(27평형)가 오는 29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8계에서 입찰된다. 98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00055)는 20층중 20층이다.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은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임차인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입찰보증금은 20%다. 감정가는 1억5천5백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2천4백만원으로 떨어졌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1.25 0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11 탑마을 기산아파트 303동 1301호(37평형)가 다음달 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3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16086)은 방이 4개이며 중앙난방방식이다. 세입자 1명이 있으나 후순위여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근저당과 가압류는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가 2억3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천7백2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11.25 00:00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의1 현대아파트 31동 905호(43평형)가 오는 30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7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76년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35321)는 15층중 9층으로 방이 4개다. 후순위 세입자가 살고 있으나 법적대항력은 없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과 1건의 압류 등은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4억8천만원이었으며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3억7백20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11.25 00:00

아파트값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법원 경매시장에 2회이상 유찰된 아파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경매에서 2번 유찰되면 최저입찰가격이 감정가의 64%로 떨어지기 때문에 잘만 고르면 시세보다 20∼30% 싼 값에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1회 유찰된 상태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아 2회 유찰후 낙찰되는 건수는 월평균 10건 정도에 그쳤지만 지난 9월엔 60건,10월엔 73건 등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시장동향=지난 ...

한국경제 | 2000.11.21 00:00

◆서울 마포구 중동 48의21에 있는 근린주택이 오는 21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1년에 준공된 이 건물(사건번호 99-38602)은 대지 1백평에 연면적은 2백56평이며 지하 1층,지상 4층이다.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과 2건의 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9억9백80만원이나 3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4억6천5백80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1.18 00:00

◆서울 성북구 길음동968 홍익아트빌라 202호(20평형)가 오는 24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4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26082)은 방이 3개이며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식이다. 현재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건물관리상태도 양호하다.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과 5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가 1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6천4백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11.18 00:00

◆서울 송파구 신천동11 장미아파트 28동 608호(33평형)가 오는 25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79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17241)는 14층중 6층으로 방은 4개다. 성내역 서쪽이며 버스정류장과 성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의 근저당 3건과 가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2억5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2억원이다.

한국경제 | 2000.11.18 00:00

◆서울 강남구 삼성동 97의2 씨티아파트 B동 602호(65평형)가 오는 21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3계에서 입찰된다. 93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23526)는 11층중 6층이며 방은 5개다. 북동향의 계단식으로 도시가스난방 방식이다.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과 1건의 압류는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6억원이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3억8천4백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