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울 송파구 가락동 183의 4 혜성빌리지 A동 102호(26평형)가 오는 30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0년에 준공된 이물건(사건번호 2000-12123)은 남향으로 방이 3개다. 현재 조사된 4명의 임차인은 후순위여서 대항력이 없다. 등기부상 1건의 근저당과 3건의 가압류는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1억5천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9천6백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10.21 00:00

... 가량 싼 수준이다. 이처럼 유망한 중·소형 경매아파트는 대개 2차 입찰에서 낙찰되곤 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주공아파트 34평형은 오는 21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7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감정가는 2억6천만원이며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8백만원이다. 경매시장에 참여할 경우엔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 감정가와 시세를 비교해 보고 낙찰 후의 문제가 없는지 권리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세입자 등의 명도에 따르는 부대비용과 전세금의 차액(실제 투자금)까지 ...

한국경제 | 2000.10.18 00:00

... 1억2천만원에 월 7백80만원 임대수입이 예상된다. 법원경매를 통해서도 원룸주택이 나온다. 오는 25일 서울지법 본원에서 경매에 붙여지는 강남구 대치동 다가구주택은 원룸 12개로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5분 거리고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5억9천8백만원이다. 경매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목돈이 들고 소유권을 넘겨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 세입자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쉽지 않아 투자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류시훈 기자 ...

한국경제 | 2000.10.09 00:00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44 럭키대현아파트 101동 1501호(32평형)가 오는 12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된다. 이화여대 남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2159)는 15층중 15층이며 방은 3개,동향의 계단식이다. 등기부상의 근저당 2건과 압류 1건은 낙찰후 소멸된다. 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었으며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1억4천7백20만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10.07 00:00

◆서울 양천구 목동 903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308동 103호(27평형)가 오는 16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1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86년 10월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13709)는 15층중 1층이며 영도초등학교 남쪽에 있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등기부상의 근저당 가압류 등은 낙찰후 잔금납부로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6천5백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3천2백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10.07 00:00

◆서울 관악구 봉천동 649의159에 있는 2층짜리 다가구주택이 오는 18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1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30708)은 대지 39평에 연면적은 75평이다. 대항력이 없는 후순위 임차인 4명이 있으며 등기부상 3건의 근저당과 2건의 압류는 낙찰로 모두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5천2백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6천1백88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10.07 00:00

... 강남구 삼성2동 120의14 단독주택이 오는 10월6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1계에서 경매된다. 지하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인 이 주택(사건번호 2000-19138)은 반지하와 지상 2층 구조다. 대지는 96.1평,연면적은 81평이며 방이 10개다. 90년에 준공됐으며 유류보일러 난방이다. 주인과 후순위 세입자들이 살고 있다. 3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3억2천3백68만8천4백40원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0.09.30 00:00

◆서울 강서구 화곡동 956의 18에 있는 주택이 오는 10월6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85년에 준공된 이 물건(99-53053)은 대지 52평에 연면적 47평으로 방이 4개다. 유류보일러 난방을 사용중이다.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차량출입이 자유롭다. 대항력이 없는 후순위 임차인 1명이 있으며 등기부상 2건의 근저당은 낙찰로 모두 소멸된다. 3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3백만원이다.

한국경제 | 2000.09.30 00:0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308 효자촌아파트 621동 203호(28평형)가 오는 10월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94년 10월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13285)는 25층중 2층이며 양명초등학교 남서쪽에 있다. 남동향의 아파트로 방은 3개다. 등기부상의 근저당 등은 낙찰후 잔금납부로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7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1억3천6백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국경제 | 2000.09.30 00:00

... 내년초엔 44,50평형으로 이뤄진 월계동 한진·한화 그랑빌(3천3가구)이 입주자를 맞는다. ◆경매물건=성북구 돈암동의 한진아파트 44평은 오는 10월10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6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 감정가는 3억2천만원이었고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4백8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보문역에서 가깝다. 또 마포구 도화동의 우성아파트 54평이 오는 10월12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감정가는 3억3천만원이며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

한국경제 | 2000.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