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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선식다이어트 불구 살찐 이유가? '충격'

... 또 "한 번은 같이 런닝머신을 뛰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국수집 앞에 차가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더니 김치말이 국수 2인분을 혼자 먹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정준하 선식다이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준하 선식다이어트 살이 찌는 지름길" "정준하 선식을 간식으 로 먹은거 아닌가요?" "역시 식신 정준하 다이어트답네" "정준하 다이어트 성공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어트 마스터'는 일반인 도전자의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맞춤형 다이어트 버라이어티쇼 ...

한국경제 | 2013.06.05 13:43 | 김현진

[프랜차이즈 CEO 경영노트] 커피교육 등 차별화하면 입지 안 좋아도 '성공'

...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수준 높은 고객들이다. 그래서 점포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이면도로에 있어도 기꺼이 찾아온다. 우리 점포에서 판매하는 것을 다른 점포에서는 살 수 없는 까닭이다. 만약 점포의 입지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커피전문점이 있다면 도심상권에 있는 커피점을 따라하지 말고, 고객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물어보고 그것을 상품화하는 데 힘을 쏟는 게 점포를 살리는 지름길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김노태 < '블랙머그' 대표 >

한국경제 | 2013.06.02 15:37 | 강창동

지킬 앤 하이드 같은 고객의 감성을 깨워라

...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 ③ 진정한 서비스맨 교통질서를 지키면서 진지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심리적인 욕구충족에 최대한 신경을 쓴다. “그렇군요. 논현동 ○○결혼식장까지는 아무리 도로가 막히지 않아도 족히 40분은 걸립니다. 하지만 지름길로 가면 10분 정도는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고객으로 하여금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준다. 아울러 신호가 바뀌지 않아 고객이 조급해할 때에는 정지선을 무시하지 ...

The pen | 2013.05.31 09:30

지킬 앤 하이드 같은 고객의 감성을 깨워라

... 쓸어내리게 된다. ③ 진정한 서비스맨 교통질서를 지키면서 진지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심리적인 욕구충족에 최대한 신경을 쓴다. “그렇군요. 논현동 ○○결혼식장까지는 아무리 도로가 막히지 않아도 족히 40분은 걸립니다. 하지만 지름길로 가면 10분 정도는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고객으로 하여금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준다. 아울러 신호가 바뀌지 않아 고객이 조급해할 때에는 정지선을 무시하지 ...

The pen | 2013.05.31 09:30 | 박영실

[진화하는 산업단지공단] 사람·기업이 모두 '행복한 산업단지' 만듭니다

... 서비스(proactive service)'는 고객의 수요를 미리 파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며, '함께하는 꿈(shared dream)'은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이다. 서비스 혁신을 기업과 조직의 지속 성장의 지름길로 간주해 '항공사 이상의 서비스 창조를(Beyond Airline Service)'이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5.28 15:55 | 김정은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카페베네, 한국형 카페로 뉴욕 스타벅스에 도전

... 2개 등 총 50개의 해외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케덴그룹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번화가에 2개 매장을 올 하반기에 동시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권 대표는 “2015년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해가 시금석이 될 전망”이라며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지화 전략이 해외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5.27 15:30 | 강창동

[프랜차이즈 CEO 경영노트] 안전한 소형 점포 창업,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

... 모두 같은 육수나 식재료를 기초로 소스만 살짝 달라지기 때문에 주방의 크기가 줄어들고 같은 작업의 반복으로 전문화되고 인력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필자도 작은 점포에서 시작해 대형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사업규모를 키웠다. 이 모든 노하우는 작은 점포에서 얻어진 것이다. 초보 창업자들은 남의 눈을 의식해 무리한 규모의 창업을 하지 말고 작은 점포에서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알았으면 한다. 최병철 < '서행' 대표 >

한국경제 | 2013.05.26 15:04 | 강창동

노출의 계절, 여름철 다이어트 주의사항은?

... 밤이 되어도 여전히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열대야 현상은 숙면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평소보다 더욱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숙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다. 저녁 무렵에 가벼운 운동을 한 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덥다고 해서 저녁 시간 맥주나 차가운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은 금물. 다이어트를 망치는 것은 물론 배탈이 나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

한국경제TV | 2013.05.24 14:23

네일 바르기 전 꼭 발라야하는 네일 유해성분 차단제 스캔들 베이스코트

...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성분이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하여 손톱에 유해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스캔들 코스메틱 코리아 관계자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베이스코트를 바르지 않고 그냥 메니큐어를 바르는 편입니다. 이는 손톱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는 네일 컬러를 바르기 전 프로텍티브 베이스코트를 발라줘야 합니다. 프로텍티브 베이스코트에 함유된 고분자폴리머가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하여 네일의 유해성분이 손톱에 흡수되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이뿐만 ...

한국경제TV | 2013.05.24 12:22

간단한 아침식사, 건강 + 몸매 챙기는 지름길

[김지일 기자] 바쁜 일상에 쫓기며 불규칙한 생활을 반복하는 한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다. 종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잦은 야근과 밤늦도록 이어지는 술자리를 반복하며 피로감에 시달리기 일쑤다. 때문에 아침에 눈을 뜨면 '밥 한 끼'보다는 10분 더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식사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

한국경제 | 2013.05.2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