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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관광] 말레이반도 '티오만섬'..남태평양 '파라다이스'

      ... 여흥 시설이 완비된 곳이다. 섬 주민중 월급쟁이라면 공무원과 리조트에서 일하는 사람이 전부일 정도로 섬의 경제 활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이기도 하다. 섬에 사는 사람들은 상당히 낙천적이다. 대부분 자그마한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주민들은 보통 오전에는 청소를 하거나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는다. 점심 손님이 지나가면 저녁거리 준비를 한 다음 오후 4시쯤 삼삼오오 자전거를 타고 오솔길을 지나 축구장으로 모인다. 그리곤 6시까지 축구를 즐긴다. ...

      한국경제 | 1996.07.25 00:00

    • 유공, 사원 1,700명에 "상장" .. '수펙스' 노고 치하

      유공이 전체의 4분의 1이 넘는 사원들에게 "상장"을 수여해 화제. 이 회사는 26일 서울대 유공게스트하우스에서 "96년 수펙스 추구상" 시상식을 갖고 전사원의 28%에 해당하는 1,724명(복수수상자 324명 포함)에 상장과 모두 6억원 어치의 부상을 지급. 이 시상제도는 선경그룹의 경영기법인 "수펙스"를 잘 수행해낸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94년 시작된 것. 금년엔 휘발유 청정제를 독자 개발한 정밀화학연구팀과 ...

      한국경제 | 1996.06.26 00:00

    • [레저/관광] '스리랑카 고대도시들' .. 곳곳에 불상/궁전터

      ... 콜롬보에서 담불라까지는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리며 담불라에서 버스로 아누라다푸라는 북서쪽으로 1시간30분, 폴론나루와는 북동쪽으로 1시간30분정도 떨어져 있다. 시기리야는 북동쪽으로 30분정도 떨어져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지만 시골 도시이기 때문에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담불라와 캔디는 일반 버스로는 3시간 걸리지만 중간에 정차를 하지 않는 관광버스라면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강문근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7일자...

      한국경제 | 1996.06.07 00:00

    • [단신] '유공 게스트하우스' 준공식

      (주)유공은 27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부지내에서 "유공 게스트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이 건물은 유공이 지난해 4월부터 13개월에 걸쳐 모두 18억원을 들여 건설한 지상2층 지하1층 연건평 467평 규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5.28 00:00

    • [레저/관광] 동양의 작은 유럽 '마카오'.. 카지노/요리 천국

      ... 일등석이 127홍콩달러(출국세 22달러)정도다. 마카오은 비자없이 20일이내 체류할수 있다. 마카오에서 비자를 받아 중국여행을 하려면 24시간전에 신청해야한다. 숙박시설은 카지노가 있는 호화호텔서부터 포르투갈풍의 빌라까지 다양한 7,0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웨스틴리조트등 특급호텔이 9개, 홀리데이인 등 일급호텔이 8개가 있고 8개의 이코노믹호텔과 13개의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

      한국경제 | 1995.12.21 00:00

    • [전원주택] "전원주택은 우리 회사에 맡기세요"

      ... 툰가는 전국각지의 휴양지에서 숙박시설용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스키장의 스키살레이(Ski Chalet), 일반주택의 게스트하우스로 쓸수 있도록 최고급 자재로 제작하고 단열처리를 해 4계절 전천후 주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녹산건업은 주택을 ... 있기도 하다. 573-9884 [[[ 영진판넬 ]]] 건축자재전문업체로서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라클하우스"라는 브랜드로 전원주택사업에 참여한 업체이다. 미라클하우스는 압축단열재인 우레탄을 사용하고 있는데 우레탄은 진공 ...

      한국경제 | 1995.08.11 00:00

    • 서울시 건축허가불가방침불구 신축사업 계속추진..서울대

      ... "국 내 첫 UN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를 신축하고 농생대와 수의대등을 관악 캠퍼스로 옮기는데 적극 협조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대는 이밖에도 (주)유공의 기부를 받아 호암관 뒷편에 3백67평 규모의 고급 호텔수준의 게스트하우스를 신축,주요 내방객을 수용하고 또 삼성전자의 기부로 호암관 옆에 7백47평 규모의 국제회의장(컨벤션 센터)을 짓기로하고 현재 설계까지 완료했다. 서울대는 또 학교 후문쪽에 민간자본을 유치,연건평 2만4천평 규모의 리서치파크를 ...

      한국경제 | 1994.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