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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부양) 황룡호(남.62.4촌.영일군 달전면.부양) ▲황춘기(여.72.경북 봉화군 내성면 문단리, 봉화군 내성면 문단리, 강원 원산 시 평화동, 황대흠.김휘임, 경북 봉화군 내성면 문단리, 내성면 사무원)= 황윤이(여. 77.언니.경북 영주군 장수면.농업) 황영인(남.75.오빠.봉화군 내성면.봉화군 농근맹 지도원) 황하위(여.70.동생.봉화군 내성면.농업) 황영술(여.68.동생.봉화군 내성면. 농업) 황만술(여.65.동생.봉화군 내성면.미성년) 황영문(...

한국경제 | 2000.10.03 00:00

... 전북 남원군 쌍교리, 평양시 모란봉구역 전승동, 최극재.추영은, 전북 전주시 풍남동, 전부사범학교 학생)= 최학찬(남.85, 전주시 물암동,전북중학교 교원),최학련(남.80,오빠,전주시,서학동,전주여중학교 교 원) 최학순(여.77, 언니,이리시,부양) 최학철(남.75,오빠,전주시,형무소 감금) 최학 진(남.72,오빠,남원군 남원읍,전북중학교 학생, 최학례(여.69, 언니,남원군 남원읍 쌍교리, 학생) 최학희(여.65,동생, 남원군 남원읍, 학생)

한국경제 | 2000.10.03 00:00

... 완수.정첨점, 인천시 화평동, 인천고무공장 노동자)= 리인옥(남.80.오빠.경기 인천 시 화평동.인천기계공장 노동자) 리원옥(남.73.오빠.인천시 화평동.서울대학 학생) 리진옥(남.63.동생.인천시 화평동.인천중학교학생) 리복성(여.83.언니.인천시 화평 동.동양방직공장 노동자) 리종수(남.55.조카.인천시 화평동.부양) 리명수(남.52.조 카.인천시 화평동.부양) 림한익(남.60.조카.인천시 화평동.부양) 림정자(여.57.조카. 인천시 화평동.부양) ▲최두표(남.67.경기 인천시 ...

한국경제 | 2000.10.03 00:00

... 사창리.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함남 함흥시 성천강구역 련지동.리종연.리길선.서울 서대문구 2가 부양)=리거우(남.85.오빠.전남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농업),리상욱(남.62.조카.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미성년),리 량님(여.80.언니.령광군 법성면 립암리.농업),김원웅(남.75.조카. 령광군 법성면 립 암리.미성년),김문자(여.57.조카. 령광군 법성면 립암리.미성년) ▲림한언(남.72.전남 령광군 군남면 오동리. 령광군 군남면 오동리.황남 재령군 서림리...

한국경제 | 2000.10.03 00:00

...양) ▲최봉순(여.68.강원 양양군 속초면 하도문리, 양양군 속초면 내물치리, 황북 사리원시, 최대현.전재선, 양양군 속초면 내물치리, 양양군 잠업관리소 노동자)= 최 종렬(남.81.오빠, 강원도 양양군.어부) 최이분(남.79.언니.양양군.부양) 최봉화(남. 66.동생.양양군.부양) 최봉남(남.64.동생.양양군.부양) 최종범(남.61.동생.양양군. 부양) ▲김재렬(남.60.경북 영천군 자양면 로화동, 영천군 자양면 로화동, 평양시 대 동강구역, 김기찬.최씨, ...

한국경제 | 2000.10.03 00:00

...), 김춘자(여.56.동생.용산구.부양) 김윤 숙(여.53.동생.용산구.부양) ▲권성남(여.66.서울 동대문구 용두정,서울 동대문구 용두정,황남 해주시, 권억 만.한갑순, 서울 동대문구 용두정, 중학생)= 권혁신(여.69.언니,동대문구,학생) 권 혁(남.63.동생.동대문구.학생) 권미자(여.59.동생.동대문구.미성년) 권월자(여.56. 동생.동대문구.미성년) 권혁근(남.53.동생.동대문구.미성년) ▲남상돈(남.72.서울 종로구 루상동, 서울 종로구 ...

한국경제 | 2000.10.03 00:00

... 올라와있는 몇가지 사례를 들려줬다. "오히려 다행이네요. 시청자들이 절 보고 "못된 계집애"라며 화를 낸다면 제 연기가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겠어" "비밀"은 이복자매 앞에 어느날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인 생모가 나타나자 언니가 친딸임에도 동생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벌어지는 자매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다루고 있다. 가난을 지긋지긋해하던 동생 지은 역의 하지원은 손에 움켜진 행복을 놓치지 않기위해 출생의 비밀을 숨기려드는 악역이다. 착하기만 한 "콩쥐표"언니 ...

한국경제 | 2000.09.29 00:00

... 하루는 외할머니의 학원을 찾아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외할머니께서 직접 나를 데리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다. 외할머니는 어린 애를 혼자 놀도록 하는 게 마음에 걸리셨는지 예쁜 엘리베이터 도우미에게 날 부탁하셨다. 그 때 그 언니를 졸라 먹었던 게 바로 핫도그였다. 귀찮게 졸라대던 나를 어르고 달래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았던 그 도우미 언니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서도 한동안 그 언니를 잊지 못해 엘리베이터 도우미가 되는 것을 ...

한국경제 | 2000.09.22 00:00

... 인공 수초섬 조성 이후 건강한 생명들로 가득해진 수중 생태변화와 오염호수를 공원으로 바꾼 일본 가츠미가우라 호수를 소개한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0시50분)=영서네 엄마는 꽃상여의 꽃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간다. 엄마는 언니만 위하고 편애는 날로 더해만 간다. 성인이 된 영서는 마침내 가출하고 만다. 10년 후 영서는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오는데…. □줄리엣의 남자(SBS 오후 9시55분)=채린은 기풍에게 채권단회의에 제발 나타나지 말아달라고 ...

한국경제 | 2000.09.20 00:00

... 패자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슴벅찬 장면을 연출했다. 두 선수가 나란히 사대에 서자 곳곳에서 코리아와 두 선수의 이름을 함께 외치는 응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코리아의 통일무드는 김남순이 승리를 확정한 순간 절정에 이르렀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 손을 맞잡았고 대표팀 맏언니 김수녕은 남북후배들에게 다가가 "잘했다"고 격려했다. 북한선수단 임원인 장경호씨는 "이제 이기고 지는게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며 활짝 웃었다.

한국경제 | 2000.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