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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신성이엔지 "에스앤에스텍에 5억원 출자"

신성이엔지는 26일 에스앤에스텍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3.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신성이엔지는 여유자금 운용을 통한 투자이익을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달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에스앤에스텍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26 15:27

[공시] 삼우이엠씨 "에스앤에스텍에 10억원 출자"

코스닥 등록기업인 삼우이엠씨는 25일 블랭크마스크(반도체 재료)업체인 에스앤에스텍에 10억원을 출자,지분 8.3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우이엠씨는 사업다각화에 따른 반도체 업종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달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에스앤에스텍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25 17:45

승용차 중앙선 침범, 3명 사망 6명 중경상

... 맞은편에서 오던 대구 32바 8982호 프린스 개인 택시(운전사 박태만.48)와 뒤따르던 대구 27도 0500호 코란도 승합차(운전자 김종칠.51)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광식(29.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김태균(23.대구시 동구 불로동)씨 등 3명이 그 자리서 숨지고 쏘나타 운전자 정씨와 코란도 운전자 김씨 등 모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대구가톨릭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 박씨 등의 ...

연합뉴스 | 2001.06.24 11:18

사랑의 농작물 수확

대구시 달서구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난해 10월 파종한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연합)

연합뉴스 | 2001.06.23 09:04

대구지역 올해 아파트 1만4천가구 공급

... 아파트를 분양한데 이어 하반기에 12개단지 1만543가구를 착공, 올해 모두 19개단지 1만4천74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아파트 5천694가구에 비해 2.6배에 이르고 있다. 올 상반기 중 분양된 아파트는 달서구 용산동 롯데캐슬 1천619가구를 비롯, 북구 칠곡택지지구 부영임대 900가구, 동구 방촌동 영남네오빌 230가구 등이다. 현재 시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하반기에 분양할 아파트는 동구 동호택지내 안심공무원 아파트 1천68가구와 ...

연합뉴스 | 2001.06.23 08:38

[공시] 한양이엔지 "에스앤에스텍 지분 16.6% 취득"

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양이엔지는 20일 컬러필터 제조용 화학약품 제조업체인 에스앤에스텍에 20억원을 출자,지분 16.6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양이엔지는 여유자금 운용을 통한 투자이익 확득을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달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에스앤에스텍의 자본금은 15억원이다. [한경닷컴]

한국경제 | 2001.06.20 17:38

아파트 분양 호조, 건축경기 활성화 기대

... 이상의 가구가 예약 또는 계약이 체결되는 등 호조를보이고 있다. 메트로팔레스는 ㈜우방의 부도 이후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롯데가 시공에 참여, 우방과 공동시공을 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해소된 것으로풀이된다. 달서구 용산동 소재 '롯데캐슬 그랜드'는 34평형(613가구)이 지난 8일 1, 2순위에서 2.1대1의 경쟁률로 마감된 데 이어 14일 3순위 및 일반순위 청약 마감 결과 32평형(300가구) 996명, 48평형(412〃) 1천296명, ...

연합뉴스 | 2001.06.15 09:22

대구지역 016 서비스 5시간째 불통

KTF의 016 서비스가 13일 정오께부터 대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5시간째 불통돼 가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016 가입자들에 따르면 대구의 달서구, 달성군 등 일부를 제외한 중구, 서구,남구, 수성구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통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KTF 대구지사측은 서비스 장애의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으나 중구 동인동 대구전화국 건물내에 설치된 KTF의 교환기 이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구지역 016 가입자 35만명 ...

연합뉴스 | 2001.06.13 16:55

불우이웃돕기 위한 감자 수확

대구시 달서구청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 낙동강 둔치에서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연합)

연합뉴스 | 2001.06.13 15:36

시민운동가 대학교수 숨진 채 발견

13일 오전 3시10분께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J빌라 앞 길가에서 대구 모 대학 신모(47.대구시 달서구 파산동)교수가 숨져 있는 것을이 빌라 주민 박모(2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해 온 신 교수가 이날 오전 3시께 이 빌라3층 자신의 연구실에서 술을 마신 뒤 부인 최모(47)씨에게 전화해 "미안하다"라는말을 했고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신 교수가 개인적인 이유로 자살을 한 것으로보고 조사 중이다. ...

연합뉴스 | 2001.06.1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