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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 헨더슨, '마스비달 허벅지 노리는 위협적인 니킥' (UFC 서울)

[ 변성현 기자 ] UFC파이터 벤 헨더슨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웰터급에 출전했다. 벤 헨더슨이 미국의 조지 마스비달에게 니킥을 날리고 있다. 벤 헨더슨은 이날 경기에서 2대1로 판정승을 거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1.29 14:04 | 변성현

[포토] 김동현, '시원한 니킥' (UFC 서울)

... UFC파이터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웰터급에 출전했다. 김동현이 미국의 도미닉 스틸 복부에 니킥을 날리고 있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에서 3라운드 27초 만에 KO패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11.28 20:01 | 변성현

`공포의 팔꿈치` 김동현B vs 도미니크 스틸 아쉽게 패배, ufc 서울 중계 안내

...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와 맞붙는다. 알베르토 미나는 신장 182cm, 77kg으로 주짓수 달인이다. UFC 하부 리그에서 11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이중 9경기를 1라운드에 결판냈다.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터지는 플라잉 니킥과 집념의 서브미션이 장기로 알려졌다. 이번 UFC 서울 대회는 추성훈 외에 '스턴건' 김동현(34)과 한국계 슈퍼스타 벤 헨더슨(32)도 출격한다. 김동현은 도미닉 워터스(26)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벤 헨더슨은 조지 마스비달(31)과 ...

한국경제TV | 2015.11.28 19:38

`ufc 서울 대진표` 추성훈 김동현 출전, 유승옥 옥타곤걸 데뷔

... 스포티비에서 오후 6시부터 생중계한다. 알베르토 미나는 신장 182cm, 77kg으로 주짓수 달인이다. UFC 하부 리그에서 11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이중 9경기를 1라운드에 결판냈다.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터지는 플라잉 니킥과 집념의 서브미션이 장기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UFC 서울 대회는 추성훈 외에 '스턴건' 김동현(34)과 한국계 슈퍼스타 벤 헨더슨(32)도 출격한다. 김동현은 도미닉 워터스(26)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벤 헨더슨은 조지 ...

한국경제TV | 2015.11.28 18:38

추성훈,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계체량 통과

... 계체를 통과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참가한 추성훈은 지금까지 11경기 KO(5승) 서브미션(6승)을 거둔 알베르토 미나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알베르토 미나는 추성훈보다 6cm가 큰 183cm의 선수이며, 니킥을 자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28일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수퍼액션과 스포TV, OtvN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

한국경제 | 2015.11.28 09:13 | 김재민

`드림팀2` 임수정 VS 레이양‥스승과 제자 `세기의 대결`

... 경기의 끝판왕 `볼케이노 머드 레슬링`이었다. 임수정이 먼저 호명되자 다른 참가자들이 모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이양이 상대로 지목되자 이종격투기 선수와 머슬마니아가 붙는다는 사실에 참가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임수정은 니킥을 시범 보여며 "격투본능이 나온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결국 체력이 먼저 떨어진 레이양이 경기를 포기하면서 임수정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임수정 [온라인뉴스팀] ...

한국경제TV | 2015.09.06 11:46

'UFC 189' 로비 라울러, 웰터급 1차 방어 성공

... 방어에 성공했다. 챔피언 라울러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웰터급 1차 방어전에서 랭킹 2위 맥도널드에게 5회 TKO 승리를 거뒀다. 라울러는 경기 중반 맥도널드의 오른발 킥을 허용하고 엘보와 니킥까지 맞으며 흔들렸다. 그러나 최종 5라운드에서 연속 스트레이트가 적중하면서 맥도널드를 무너뜨렸다. 이번 승리로 라울러는 MMA(종합격투기) 전적 26승 10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

한국경제 | 2015.07.12 14:01 | 김정훈

20대 노인폭행 CCTV 현장포착 `충격` ··길가던 70대 노인에게 니킥을?

20대 노인폭행 CCTV 현장포착 `충격` ··길가던 70대 노인에게 니킥을? (사진=MBC방송화면 / 20대 노인폭행) `20대 노인폭행` 새벽 도심 대로변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70대에 가까운 노인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20대 노인폭행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이유가 단지 지나가다 어깨를 부딪혔다는 것이여서 공분을 사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3일 오전 4시50분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의 노상에서 길을 걷던 중 어깨를 ...

한국경제TV | 2015.06.01 09:53

김동현, 승리 후 의문의 여성과 '격한 포옹' 혹시 여자친구?

... 초크승을 거뒀다. 35세 버크만은 워낙 노련하고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이다. KO 패배가 없다는 것도 주목을 요했다. 결국 김동현은 ‘한 방’보다는 운영에 집중했다. 김동현은 3라운드 초반 니킥을 허용하는 등 시작 후 약 30초 동안 적잖은 타격을 입었으나 큰 고비를 넘긴 뒤 그라운드에서 기회를 잡았다. 좋은 자세를 유지한 김동현은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상대의 기권을 받아내면서 UFC 11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

한국경제 | 2015.05.24 15:07 | 천지현

론다 로우지 UFC 챔피언 자리 지켜...과거 화보 보니

...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UFC184` 여성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공식 랭킹 1위인 캔 진가노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론다 로우지는 1라운드가 시작되자 캣 진가노의 니킥 공격을 역공으로 막아냈다. 이어 스트레이트 암바 기술로 진가노를 제압한 론다 로우지는 경기 시작 14여초 만에 탭을 이끌어내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를 기록, 절정의 기량을 과시함과 동시에 UFC ...

한국경제TV | 2015.03.0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