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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서울 송파병·중성동을, 300여표 차 초박빙 승부

      4·10 총선이 치러진 서울과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는 본투표 이튿날까지 손에 땀을 쥐는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11일 오전 3시 40분 기준 서울 송파병은 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국민의힘 김근식 후보가 300여표 차이로 시시각각 승패를 뒤집고 있다. 서울 중성동을도 민주당 박성준 후보와 국민의힘 이혜훈 후보가 300여표 차이로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 충남 천안갑에서는 민주당 문진석 후보가 500여표 차이로 국민의힘 신범철 후보를 리드하고 있다. ...

      한국경제 | 2024.04.11 04:00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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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서울 송파갑' 국민의힘 박정훈 '당선 확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1 02:36 | 이슬기

    • [후보 득표현황]-서울(11일 오전 1시30분 현재)

      ... 곽상언(52·민) = 44,713(50.92%) ▲ 최재형(67·국) = 38,752(44.13%) ◇ 중구성동구 ▲ 전현희(59·민) = 56,688(51.67%) ▲ 윤희숙(54·국) = 53,012(48.32%) ◇ ... ▲ 박경미(58·민) = 27,094(31.16%) ☆ 고동진(63·국) = 59,036(67.90%) ◇ 송파 ▲ 조재희(65·민) = 42,838(44.11%) ▲ 박정훈(53·국) = 51,765(53.30%) ...

      한국경제 | 2024.04.11 01:55 | YONHAP

    • [후보 득표현황]-서울(10일 23시 현재)

      ... 곽상언(52·민) = 34,606(50.39%) ▲ 최재형(67·국) = 30,750(44.78%) ◇ 중구성동구 ▲ 전현희(59·민) = 56,688(51.67%) ▲ 윤희숙(54·국) = 53,012(48.32%) ◇ ... ▲ 박경미(58·민) = 20,371(34.88%) ▲ 고동진(63·국) = 37,536(64.27%) ◇ 송파 ▲ 조재희(65·민) = 26,524(39.56%) ▲ 박정훈(53·국) = 38,722(57.75%) ...

      한국경제 | 2024.04.10 23:30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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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송파갑 박정훈·을 배현진 당선 유력" [MBC]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4.04.10 22:17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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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몰라"…'0.2%P'차 최고 박빙 지역은 어디? [22대 총선 출구조사]

      ...t;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22대 총선 최대 경합 지역은 충남 서산태안, 서울 동작, 부산 사상 등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는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후보(49.9%)와 ... 민주당 52.3%, 김일호 국민의힘 47.7%), 동작을(류삼영 민주당 52.3% 나경원 국민의힘 47.7%), 송파갑(조재희 민주당 47.2% 박정훈 국민의힘 50.0%) 광진을(고민정 민주당 51.6% 오신환 국민의힘 48.1%)등도 ...

      한국경제 | 2024.04.10 19:40 | 김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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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與 참패"[지상파3사 출구조사](종합)

      ... 거론된 서울 '한강벨트'와 부산·경남 '낙동강벨트'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한강벨트에선 마포(이지은 52.9%, 조정훈 43.5%), 마포을(정청래 50.6%, 함운경 41.6%), 영등포(채현일 57.6%, ... 64.8%)·을(홍익표 45.2%, 신동욱 54.8%)에서만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예측됐다. 용산을 비롯해 동작·을, 영등포을, 강서을·병, 중·성동을, 광진을, 송파갑·을·병 등은 아직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

      한국경제 | 2024.04.10 19:38 |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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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 3구 제외 민주당 압승 예측…용산도 '아슬아슬' [방송 3사 출구조사]

      ... 민주당 우세로 나타났다. '경합'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13곳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서도 강남 3구인 송파갑·을을 제외하고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합 지역 중에서 대통령실이 위치한 용산(KBS ... 동작을에서는 류삼영 민주당 후보(52.3%)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47.7%)를 따돌린 것으로 예상됐다. 송파갑에서는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50.0%)가 조재희 민주당 후보(47.2%)에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송파을에서는 ...

      한국경제 | 2024.04.10 19:22 | 조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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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역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2024 총선과 한국경제]

      ... 오차범위 내 격전지 중에서는 민주당이 11곳에서, 국민의힘은 2곳에서 소폭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성동을 △도봉 △강서병 △동작 △용산 △서대문을 △마포 △강서을 △송파갑 △영등포을 △동작을 △송파을 등 13곳이다. 한강 ... 후보가 각각 50.5%, 49.5%로 초접전 양상이다. 반면 보수 텃밭인 강남권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앞섰다. 송파을에서는 배현진 국민의힘 후보가 53.1%, 송기호 민주당 후보가 46.9%를 송파갑에서는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 50%, ...

      한국경제 | 2024.04.10 19:14 |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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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 與, '서울 탈환' 총력전…"한 표 때문에 후회 말자"(종합2보)

      ... 유세전을 펼쳤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성동, 광진, 강동,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30분∼1시간 간격으로 누볐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저녁 ... 왜냐하면 여러분이 허락해주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부동산 편법 대출' 논란을 빚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에 대해서도 "양문석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되면 사기 대출이 드러나도 청문회 통과되고 장관 할 수 있다. 왜냐하면 ...

      한국경제 | 2024.04.09 22:34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