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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호▷안산생산본부장 김관호▷예산생산본부장 유은종▷윤리경영실장 손장완 ◈빙그레◎승진<본부장>▷생산담당 박병구◎승진<상무>▷BD팀장 한만준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승진<전무>▷임상개발본부장 송수은▷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장일성▷생명공학연구본부장 조종문◎승진<상무>▷엔지니어링본부장 류성훈▷SCM본부장 강성환▷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박정호▷의학본부 담당임원 겸 필리핀법인장 백경민▷DS생산 2본부장 이응섭▷관리운영담당장 ...

한국경제 | 2025.01.02 18:38

...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주력 그룹사인 셀트리온에서 전무 승진와 상무 승진자가 각각 3명, 7명 나왔다. 셀트리온제약 및 APAC법인에서도 임원 승진자가 나왔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셀트리온 ▶ 전무 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 ▶ 상무 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 (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 필리핀법인장(겸)) 이응섭 ...

한국경제 | 2025.01.02 15:06 | 민보름

◇ 셀트리온 전무 승진 ▲ 임상개발본부장 송수은 ▲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장일성 ▲ 생명공학연구본부장 조종문 ◇ 셀트리온 상무 승진 ▲ 엔지니어링본부장 류성훈 ▲ SCM본부장 강성환 ▲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박정호 ▲ 의학본부 담당 임원 겸 필리핀법인장 백경민 ▲ DS생산 2본부장 이응섭 ▲ 관리운영담당장 윤석민 ▲ 유럽본부장 하태훈 ◇ 셀트리온 이사 승진 ▲ 생산QC담당장 김명진 ▲ 메디칼학술담당장 김지연 ▲ 3공장 DS담당장 남상욱 ▲ 임상운영 ...

한국경제 | 2025.01.02 13:39 | YONHAP

셀트리온 ◇전무 ▲송수은(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생명공학연구본부장) ◇상무 ▲류성훈(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의학본부 담당 임원·필리핀법인장) ▲이응섭 (DS생산 2본부장) ▲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하태훈 (유럽본부장) ◇이사 ▲김명진(생산QC담당장) ▲김지연(메디칼학술담당장) ▲남상욱(3공장 DS담당장) ▲마민지(임상운영 3담당장) ▲박상준(경영기획담당장) ...

한국경제TV | 2025.01.02 13:31

... 해운업계는 선가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LNG 운반선도 선복량 증가로 용선료가 떨어지고 있다. 배를 빌리는 비용이 싸면 신조에 투자하려는 심리도 줄어든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사의 올해 수주량이 작년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은은 올해 국내 조선사의 수주가 전년보다 9.5% 감소한 95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 조선사가 연간 건조할 수 있는 규모(연 1200만CGT)에 미치지 못한다. 수주액은 1.6% 줄어든 310억달러(약 ...

한국경제 | 2025.01.01 16:13 | 오현우/김우섭/김형규/성상훈

... 행정부의 재출범으로 인해 2025년 대외환경은 말 그대로 시계 제로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미국의 관세 강화, 공급망 블록화 본격화,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수출이 급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 행장은 "수은은 자동차·이차전지 등 핵심 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한다"며 "조선, 방산, 원전 등 전략 수주산업 지원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은이 운용을 맡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

한국경제 | 2024.12.31 18:01 | 강현우

... 최화덕 ▲ 경주운영팀장 이강수▲ 심판공정팀장 이인천 ▲ 경주콘텐츠팀장 이정환▲ 발매서비스팀장 오준석 ▲ 공원전략팀장 장광호▲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 장은경 ▲ 금강공원사업소장 김준형▲ 태종대유원지사업소장 권해옥 ▲ 시민공원관리팀장 이수은▲ 시민공원시설팀장 김태진 ▲ 부산콘서트홀팀장 박정봉▲ 장사관리팀장 황정택 ▲ 장사시설팀장 박한우▲ 추모공원사업소장 김정한 ▲ 두리발팀장 심기민▲ 복지콜팀장 장영석 ▲ 유라시아플랫폼사업소장 백경림▲ 비콘그라운드사업소장 이준호 ▲ 윤리감사팀장 ...

한국경제 | 2024.12.27 19:42 | YONHAP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 중심부 상권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온 인파로 가득 찼지만 골목 내부는 한산해 대조를 보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기가 급속히 가라앉은 여파란 분석이다. 연말연시 기부 심리도 위축돼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60도 안팎에 그쳐 올해 목표인 100도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범준 기자

한국경제 | 2024.12.25 17:39 | 김범준

... ‘폐건전지 분리배출만 잘해도 우리 건강을 살리고,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얻고, 영유아 시설에 기부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열린 행사였다. 우리가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리는 폐배터리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오수로 배출돼 지하수 및 토지를 오염시키고, 여기서 자란 먹거리는 우리의 간과 신경계를 훼손한다. 마땅히 100% 재활용돼야 하지만 우리나라 수거율은 37%에 불과하다. 따뜻한 아이디어를 낸 곳은 LG유플러스와 ...

한국경제 | 2024.12.25 17:35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2천819억원으로 올해 목표액 4천497억원의 62.7%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되면 1도 오르는 서울 광화문광장의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62.7도에 그쳤다.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같은 기간 목표액 4천349억원 중 2천735억원이 걷혀 사랑의 온도탑은 62.9도였다. 0.2도 차이에 불과하지만 올해는 주요 기업들이 이달 중순께 이미 기부를 마쳐 목표 달성이 쉽지 ...

한국경제TV | 2024.12.2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