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51-60 / 9,305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모바일 낸드' 솔루션 공급 시작
... 스토리지 기술'을 UFS에 적용한 확장 규격이다. UF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고속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 규격을 의미한다. 2011년 UFS 1.0을 시작으로 2.0(2013년), 2.1(2016년), ... 최초 사례다.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AI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
한국경제 | 2025.09.11 09:53 | 박수빈
-
SK하이닉스, 'ZUFS 4.1' 모바일 낸드 설루션 공급 개시
... 스토리지(Zoned Storage) 기술을 UFS*에 적용한 확장 규격**이다. * UFS(Universal Flash Storage):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고속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 규격. 2011년 UFS ... 최초 사례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낸드 설루션을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AI 메모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한국경제 | 2025.09.11 08:37 | WISEPRESS_AI
-
PC용 D램 고정거래가 5개월째 급등
... 2019년 2월(5.13달러) 이후 6년6개월 만이다.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되는 서버용 DDR5 수요가 늘어나자 주요 메모리업체들이 구형 제품인 DDR4 공급을 줄인 것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트렌드포스는 “서버용 DDR5 ... 줄였다”며 “DDR4의 공급 부족으로 DDR5와 DDR4 가격이 비슷해졌다”고 분석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12% ...
한국경제 | 2025.09.03 17:02 | 황정수
-
"한국, D램·낸드플래시·OLED패널·초박형TV서 세계 1위"
... 차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71개 분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 기업이 2023년과 동일하게 4개 분야에서 1위를 유지했다고 1일 전했다. 한국이 1위를 차지한 분야는 △D램 반도체 △낸드플래시 메모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초박형 TV 등 첨단 기술 산업이었다. 4개 분야 모두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도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한국 기업이 차지했다. D램 반도체 분야는 삼성전자가 ...
한국경제 | 2025.09.02 07:16 | 오세성
-
미·중 반도체 전쟁에 '새우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줄하락
... 핵심 생산거점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중국에 시안공장을, SK하이닉스는 우시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35%가 시안 공장에서 나오고, SK 우시 공장은 D램 전체 생산량의 40%를 담당한다. 미국은 세계 ... 파운드리에서 생산할 전망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진영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고 국내의 메모리칩 업계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단기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도체주 주가, 9월 ...
한국경제 | 2025.09.01 14:46 | 선한결
-
미국에 일일이 허가…삼성보다 SK가 더 문제
...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해 VEU 프로그램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해당되는 공장은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시안공장, SK하이닉스의 다롄 낸드공장, 우시 D램공장 등 3곳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자국기업 기술을 중국 등 ... 장비·기술을 중국 기업에 판매할 경우 미국 정부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됩니다. 보통 메모리 반도체는 한국, 파운드리는 대만이 세계 1위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미국이 반도체 장비시장에서 1위라고요? 어느정도 ...
한국경제 | 2025.09.01 14:23 | 홍헌표 기자 hphong@wowtv.co.kr
-
50兆 들였는데…삼성·SK 中 반도체공장 '구식 칩' 생산기지 되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10년 이후 중국 반도체 공장에 투입한 금액이다. 삼성은 2021년 완공한 중국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 설립에만 30조원가량을 쏟아부었고, SK하이닉스는 D램 공장 신설과 인텔 중국법인(솔리다임·낸드플래시 ... 중국 기업들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칩 워> 저자 크리스 밀러는 로이터통신에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현지 기업에 대한 추가 제재가 뒤따르지 않으면 한국 기업의 시장점유율이 줄어들 위험이 있다”고 ...
한국경제 | 2025.08.31 17:48 | 박의명
-
삼성·SK 날벼락…"美 반도체장비 中 반출 땐 건별 허가받아야"
... 10월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부여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허가 예외 조치를 전격 철회했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전체 물량의 약 35%를 중국 시안 공장에서, SK하이닉스는 D램 생산량의 약 40%를 우시 공장에서 담당한다. ... 있다"고 설명했다. HBM 타격 없지만...범용 제품 생산에 악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에서 첨단 메모리반도체보다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를 중점적으로 만든다. 하지만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한 수요도 꾸준하다는 점에서 ...
한국경제 | 2025.08.29 23:08 | 황정수
-
대중 제재 강화로 선회한 美…韓 반도체, 中생산차질 우려
... 공장에서 범용 메모리반도체를 주로 생산한다. 생산 비중은 작지 않다. 삼성전자는 시안 공장에서 전체 낸드플래시 생산의 35~40%, SK하이닉스는 우시에서 D램의 약 40%, 다롄에서 낸드의 약 20%를 생산 중이다. 이들 공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첨단 메모리반도체보다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를 중점적으로 만든다. 미국 정부는 2022년 10월 미국산 장비 수출 규제를 시행하면서 한국 기업엔 유예 조치를 적용했다. 동맹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
한국경제 | 2025.08.29 23:07 | 황정수
-
"美 반도체장비 中 반출 땐 삼성·SK, 건별 허가받아야"
... 허가받아야 한다”고 통보했다. 2022년 10월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부여한 수출 허가 예외 조치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전체 물량의 약 35%를 중국 시안 공장에서, SK하이닉스는 D램 생산량의 40%를 우시 공장에서 담당한다. 이번 예외 조치 철회로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의 핵심 생산 기지인 중국 공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미국 연방 관보에 따르면 상무부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
한국경제 | 2025.08.29 23:06 | 황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