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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라 한승연, '상큼한 미소가 아름다워~'

그룹 카라 한승연, 구하라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STEP'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oasis

[포토] '전설의 투수' 최동원 감독 별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14일 새벽 경기도 일산병원에서 별세한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이듬해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떨쳤다. 고인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2009년 병세가 호전돼 KBO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했으나, 지난 7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남고와 군산상...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카라, '하늘을 찌를듯 힘찬 무대~'

그룹 카라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STEP'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故 최동원 빈소' 김택진 NC구단주,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

김택진 NC다이노스 구단주가 14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의 빈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이듬해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떨쳤다. 고인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2009년 병세가 호전돼 KBO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했으나, 지난 7월 22일 목동구장에서 ...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카라 니콜, '남자 댄서들과 파워 넘치는 댄스~'

그룹 카라 니콜이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STEP'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입대' 정태우, '하준아 아빠 갈게'

연기자 정태우가 14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서 입소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들 정하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입소한 정태우는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카라 구하라, '깜찍하게 어깨를 들썩들썩~'

그룹 카라 구하라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STEP'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故 최동원 빈소' 김경문 NC 감독, '빈소 찾아 유가족 위로'

김경문 NC다이노스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인 동생 최수원 심판을 위로하고 있다.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이듬해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떨쳤다. 고인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2009년 병세가 호전돼 KBO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했으나, 지난...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故 최동원 빈소' 허구연 해설위원, '빈소 찾아 조문'

허구연 해설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의 빈소를 찾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1983년 롯데에 입단한 고인은 이듬해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이름을 떨쳤다. 고인은 지난 2007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2009년 병세가 호전돼 KBO경기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했으나, 지난 7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

[포토] '입대' 정태우, '아들 생각하니 코 끝 찡하네'

연기자 정태우가 14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서 입소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입소한 정태우는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11.09.14 00:00 |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