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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진영 남편' 김영균씨,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씨가 19일 경기 광주시 신현리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린 '故 장진영 추모행사'에서 고인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1일 위암으로 별세한 영화배우 故 장진영의 49재에는 남편 김영균 씨를 포함해 고인의 부모와 언니 등 유족과 이현승 감독을 비롯한 지인들, 팬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추모행사는 49재 제례와 추모예배, 고인 아버지의 인사말, 팬클럽 회장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아버지...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mina76

[포토] 장나라, '인형처럼 입장'

배우 장나라가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하늘(장나라)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다(쥬니), 피자 배달원 진구(유아인)가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mina76

[포토] 장나라, '열심히 번돈으로 영화 찍었으니 잘돼야죠'

배우 장나라가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하늘(장나라)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다(쥬니), 피자 배달원 진구(유아인)가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

[포토] 윤계상 "조증보다 울증 연기가 더 잘맞아"

배우 윤계상이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주연의 '집행자'는 교도관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

[포토] 장나라, '마음을 담아서 열창'

배우 장나라가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영화 주제곡을 부르고 있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하늘(장나라)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다(쥬니), 피자 배달원 진구(유아인)가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

[포토] 故 장진영 49재, '기념관에 남아있는 향수와 핸드백'

19일 경기 광주시 신현리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故 장진영 추모행사'가 열린 가운데, 5층 천상관에 마련된 '영화배우 장진영관'에서 고인의 유품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날 추모행사는 고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49재 제례, 추모 예배, 가족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 5층 천상관에 마련된 '영화배우 장진영관'이 기자단 및 일반에 공개됐다. 한편 故 장진영은 지난 9월 1일 장기간의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aile02

[포토] '장진영 남편' 김모씨, '새끼 손가락엔 그녀의 반지가'

故 장진영의 남편 김모씨가 19일 경기 광주시 신현리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린 '故 장진영 추모행사'에서 고인을 기리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추모행사는 고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49재 제례, 추모 예배, 가족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어 5층 천상관에 마련된 '영화배우 장진영관'이 기자단 및 일반에 공개됐다. 한편 故 장진영은 지난 9월 1일 장기간의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뒤늦게 연인...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aile02

[포토] 윤계상, '조금 긴장한 듯'

배우 윤계상과 차수연이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주연의 '집행자'는 교도관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

[포토] 윤계상, '장난끼 가득한 미소'

배우 윤계상이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무대인사를 갖고 있다.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주연의 '집행자'는 교도관의 날 선 시각으로 사형제도를 파헤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

[포토] 장나라 "흥행 실패하면 안되요"

배우 장나라가 19일 서울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하늘(장나라)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다(쥬니), 피자 배달원 진구(유아인)가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

한국경제 | 2009.10.19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