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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오전 1시 개표현황…윤석열 48.53%·이재명 47.99%

      10일 오전 1시 기준 개표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8.53%(1032만8190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7.99%(1021만2886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63.00%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2146만5140건 완료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1:02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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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개표율 60% 돌파…윤석열 48.51%·이재명 48.02%

      10일 00시 54분 전국 개표율이 60%를 돌파했다. 개표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48.51%(988만2219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02%(978만3443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60.30%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2054만6191건 완료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56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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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역전'에 국민의힘 상황실 '축제 분위기' [영상]

      ... 자리에서 일제히 일어나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했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어 이날 00시 00분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포인트로 좁혀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46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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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국민 평가 겸허히 받들 것…정의당 다시 뛰겠다"

      ... 성평등을 우리 사회 보편적 가치로 또렷이 새겨넣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가치를 바탕으로 정의당 다시 뛰겠다"며 "비호감 선거로 격화된 진영 대결 가운데서도 소신투표해주신 지지자 여러분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00시 51분 기준 심 후보는 44만7602표를 얻어 2.2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44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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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윤석열 '골든크로스'…李 48.26%·尹 48.32%

      ... 51.04%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739만1452건 완료됐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어 이날 00시 00분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포인트로 좁혀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32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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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개표율 50% 돌파…이재명 48.32% 윤석열 48.27%

      ... 50.21%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710만6957건 완료됐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어 이날 00시 00분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포인트로 좁혀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31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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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개표율 40% 돌파…이재명 48.61%·윤석열 48.03%

      ... 40.51%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380만1544건 완료됐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어 이날 00시 00분 두 후보의 격차는 약 1%포인트로 좁혀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09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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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10일 0시' 이재명 48.8%·윤석열 47.8%…격차 1%P로 좁혀졌다

      ...)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37.8%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287만7724건 완료됐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기준 이재명 후보 51.20%, 윤석열 후보 45.67%로 약 5.5%포인트 격차까지 벌어졌으나, 오후 11시 이재명 후보 50.11%, 윤석열 후보 46.67% 약 3.44%포인트로, 격차가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10 00:01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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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민의힘 김학용 '당선 확실'…경기 안성 재보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7분 기준 43.12%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 후보는 53.58%의 득표율을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는 경기 안성에서 18대부터 20대까지 내리 3선을 한 바 있다. 이어 이기영 무소속 후보 26.73%, 이주현 정의당 후보 19.67%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09 23:45 | 홍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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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개표율 30% 돌파…이재명 49.59% 윤석열 47.12%

      9일 오후 11시 42분 전국 개표율이 30%를 돌파했다.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9.59%(340만8963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47.12%(320만4637표)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개표율은 30.22%로,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개표는 1029만6030건 완료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22.03.09 23:44 | 홍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