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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채민서의 과감한 드레스

      채민서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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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채민서 도발적 의상 '섹시 드레서'

      채민서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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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성연 가슴파인 블랙 롱드레스 빛나네

      영화 배우 강성연이 8일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에 참석해 허리에 화려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롱 드레스를 뽐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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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칸의 여왕' 전도연은 풍기는 포스가 다르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화사한 원피스를 뽐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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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늘 사회 잘봐야지요

      김아중과 유정현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세종문화 회관=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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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화이트맨' 조인성의 포즈

      조인성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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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안성기 "대종상에 제가 빠질 수 있나요?"

      배우 안성기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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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가슴선이 돋보인 미녀 배우 -채민서,이태란,왕빛나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4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가슴선이 깊이 드러난 아찔한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아 이곳에 참석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채민서(사진 위), 이태란, 왕빛나(사진 아래) 등 젊은 여배우들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min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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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아중 "좀 어색한가요?"

      김아중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세종문화 회관=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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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월드스타' 비가 입으면 심플수트도 빛난다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오른 비(정지훈)가 8일 오후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06.08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