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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C, 카카오톡 쿠폰 발송 프로모션

      KFC(http://www.kfckorea.com)가 26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쿠폰 메시지 발송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KFC와 친구를 맺었거나 새로 맺는 고객에게 트위스터 단품 구매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쿠폰 메시지를 발송 할 예정.트위스터는 단품 구매 가격이 3천원 이며, 쿠폰을 활용 할 경우 단품 가격으로 5,400원의 트위스터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벤트는 KFC와 친구를 ...

      한국경제TV | 2012.03.27 00:00

    • 오바마 대통령, 외대 특강서 '카톡' 언급 화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국산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6일 오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된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의 강연에서 "오늘과 같은 디지털시대에는 트위터나 미투데이 카카오톡으로 세계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2010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달 ...

      한국경제 | 2012.03.26 00:00 | ji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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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전세계 카톡으로 연결…한류 불 수 밖에"

      ... 바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을 세계은행 총재로 임명했다”며 “김 총장이나 성김 주한미국 대사같은 한국계 이민자들의 활약은 양국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강연 중간에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카카오톡'과 '미투데이'를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한류 열풍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때 청중으로부터 가장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악플'을 ...

      한국경제 | 2012.03.26 00:00 |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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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친구하고 쿠폰 받아가세요

      KFC는 3월 31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쿠폰 발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KFC와 친구를 맺었거나 새로 맺는 고객을 대상으로, 트위스터 단품 구매 시 세트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쿠폰 메시지를 발송한다. KFC 트위스터는 고소한 또띠아와 담백한 치킨통살, 양상추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쿠폰을 활용하면 단품 가격으로 5,400원 상당의 트위스터 세트 메뉴를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팀 담당자는 ...

      키즈맘 | 201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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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0만명 쓰는 카카오톡, 특허침해 이유로 피소

      42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특허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국내 벤처기업 미유(MIU)테크놀로지(대표 오준수)는 23일 카카오가 '이동성이 있는 데이터 중계기를 가진 데이터 송수신 시스템 및 방법(10-0735620)' 등 자사 특허 3건을 카카오가 침해했다며 서울 중앙지검에 '특허권 침해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MIU는 'IP정보전송에 의한 무료통화 방법 및 IP정보전송에 의한 무료통화용 휴대단말기(10-0818599)'와 ...

      한국경제 | 2012.03.23 00:00 | mincho

    • 카카오스토리 돌풍…3일 만에 500만 가입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새로 내놓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가입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에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시장이 열린 후 3일 만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은 가입자 수 500만명이 될 때까지는 9개월이 걸렸다. 카카오는 “지난 20일 내놓은 카카오스토리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무료 앱 부문 1등을 차지하며 ...

      한국경제 | 2012.03.23 00:00 | 김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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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스토리 '인기'…3일 동안 500만 가입

      ... 카카오스토리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미국 앱스토어 소셜네트워킹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고 23일 새벽 전체 무료 인기 항목 부문 26위에 올라섰다고 카카오는 덧붙였다. 정용준 카카오스토리 TF장은 "카카오톡과 연계된 프로필 앨범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요구에 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핵심 기능 위주로 구성한 것이 적중한 것" 이라며 "이로써 카카오톡이 가진 네트워크 경재력을 입증해 향후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

      한국경제 | 2012.03.23 00:00 | j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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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해킹·피싱 , 단순 사기 사건?"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둘러싼 '메신저 피싱' 논란에 대해 "단순한 사칭 사기 사건" 이라며 "피싱도 해킹도 아니다"고 공식 해명했다. 카카오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는 추후 수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것" 이라며 "이번 사건은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기술적인 해킹이나 피싱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 사건에서 범인의 전화번호가 보이지 않아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사칭한 단순한 사기사건으로 판단된다" ...

      한국경제 | 2012.03.22 00:00 | j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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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메신저 피싱 '비상'…4200만 사용자 위험 노출

      가입자만 4200만 명을 넘어선 스마트폰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인 '카카오톡'에서 '메신저 피싱'이 발생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관련 업계와 경기 고양경찰서 사이버 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에서 피싱을 당했다'는 피해 진술서가 접수됐다. 피해자 장모 씨는 친구로부터 "돈을 보내달라"는 등의 메시지를 받고 600만 원을 송금한 뒤 친구의 이름과 사진이 모르는 사람으로 바뀌자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 ...

      한국경제 | 2012.03.22 00:00 | dhk

    • `카카오톡 친구`인 줄 알았더니..6백만원 사기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지난 3일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6백만원을 입금하게 한 뒤 잠적한 사기 피해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자영업자 장모(52)씨는 돈을 입금한 뒤 대화를 나눴던 친구의 이름과 사진이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을 보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사기라는 것을 알게 돼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의 친구를 사칭한 용의자는 장씨가 돈을 송금하자 바로 ...

      한국경제TV | 2012.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