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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18살 내 친구들의 꿈은 오직 공무원"

... 선생님들이 신경써주시지만,정작 학생의 미래 진로에 대해서는 언급하는 선생님이 드물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너 목표 대학이 어디니" 보다는 "네 꿈은 뭐니"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우리 청소년들이다.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진로교육이 청소년들로 하여금 안정성만을,시대적 대세만을 추종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한 번쯤 고려해 보아야 할 때이다. 송유림 생글기자(울산 현대청운고 3) u-im_style@hanmail.net

한국경제 | 2008.04.04 17:48 | 박주병

[포토] '개그계' 권진영-김늘메, '포즈도 코믹스럽게~'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개그우먼 권진영과 개그맨 김늘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엔절' 채은정, '섹시 천사로 변신~'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엔젤' 채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엔젤' 채은정, 저도 파티 참석하기 위해 왔어요!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엔젤' 채은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현영, '모델하면 또 저 아니겠어요?'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곽현화, '조심히 살살 내려가야해요~'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개그우먼 곽현화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이루, '저도 패션 마니아에요~!'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가수 이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퐁퐁퐁' 정용국, '오늘 컨셉트는 젠틀남?'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개그맨 정용국이 무대위로 오르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JK 김동욱, '감미로운 목소리로 파티의 흥을 한껏!'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가수 JK김동욱이 열창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

[포토] 김시향, 초미니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 과시!

3일 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오픈마켓 쇼핑몰 '11번가'의 '11 Street, 11 Style Party'에서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김시향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_김두호기자)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4 00:00 |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