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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소득이 10만1천790달러(1억1천400만 원)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스트레스가 극심하지 않으면서 보수가 많은 직업으로 선정됐다.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으로는 26만5천990달러(3억 원)를 버는 마취과 의사가 꼽혔다. 일반 외과 의사(25만1천890달러·2억8천200만 원)와 구강악안면 외과 의사(24만2천740달러·2억7천700만 원), 산부인과 의사(23만5천240달러·2억6천400만 원)가 뒤를 이었으나 넉넉한 보수에 비해 스트레스가 평균 이상인 ...

한국경제TV | 2019.01.10 15:36

... 기능의 경우 소화 작용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턱뼈의 부정 교합은 경o척추의 불균형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환자 본인이 기능상의 이상을 인지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구강악안면외과 진료가 가능한 치과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돌출입의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돌출입은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뉘는데, 이 구분에 따라 돌출입수술이 필요한 케이스와 ...

한국경제TV | 2018.11.30 11:07

양악수술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났거나 과도하게 성장해 교합의 이상을 초래하는 턱의 위치 및 크기를 바로 잡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구강악안면외과의 치료 영역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양악수술을 단순히 작고 갸름한 V라인의 얼굴을 만들기 위한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로 오인해, 외모지상주의 폐해의 정점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부정교합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까지도 양악수술을 몰래 숨어서 받아야 하는 수술, 타인에게 밝히기 ...

한국경제TV | 2018.10.01 12:00

... 겪으신 다양한 분들과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몽골어가 가능한 직원들 및 의료진들이 의사소통하며 봉사를 함께 해서 좋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봉사를 진행한 제아치과의원은 서울대 출신의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보철과 등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맞춤 치료를 제공해 과잉 진료 없이 보다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는 곳으로 대학병원급 첨단 수술장비와 마취장비를 보유하여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

한국경제TV | 2018.07.17 15:18

... 턱관절장애인지 모르고 치료를 안 받는 사람이 많다. 방치하면 두통이 계속되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기도 한다. 심하면 안면 골격이 비뚤어지는 안면비대칭도 나타난다. 턱관절장애 환자는 대부분 부정교합 때문에 생긴다고 여긴다. 부정교합이 ... 상황과 발생 원인에 따라 교정치료, 근이완제 및 진통소염제 등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이용한다. 강나라 선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원장은 “교정치료는 장비를 입안에 장착해 턱관절이 바른 위치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라며...

한국경제 | 2018.03.20 17:35 | 이지현

최진영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TSDI) 첫 외국인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그는 2011년부터 매년 우즈베키스탄 구순구개열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최 교수는 “앞으로 한국과 TSDI 간 연구 및 진료분야 학술 교류를 돕겠다”고 했다.

한국경제 | 2018.03.09 19:20

이유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양악수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유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은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 얼굴뼈재수술을 ...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치과교정과 등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며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숙련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표원장 2인이 개개인의 환자와 직접 마주하며 진단부터 수술, 회진, 소독, 경과체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

한국경제 | 2018.03.08 09:43 | 김영은

커피를 매일 한 잔 이상씩 마시는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 상실 위험이 1.69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준범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교수와 송인석 고려대 안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전체 28개 치아 중 19개 이하로 남아 있을 위험이 커피를 월 1회 마시는 사람과 비교해 1.69배 높았다. 커피를 주 2∼6회, 월 2회∼주 1회 마시는 그룹은 각각 1.34배, ...

바이오인사이트 | 2018.02.18 19:17 | 임락근

... 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시술이 끝난 후에도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잠실 스탠다드치과 홍동환 대표원장(서울대출신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은 “환자마다 치아의 상태나 구강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법 역시 획일적일 수 없다. 치아 및 잇몸 상태에 따라 시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요구된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

한국경제 | 2018.01.22 15:53

...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와 같은 환자 상태를 감시하는 모니터링 장비가 있어야 하고, 치료에 참여하지 않는 별도의 인원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수면치과클리닉을 보유하고 있는 올소치과(구, MS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 원장은 "만약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기도확보장비와 산소공급장치, 제세동기 등과 같은 충분한 안전 시설이 갖추어져야만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수면치과치료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치료 전 기본 검사와 수술 중 철저한 감시, 마취가 ...

한국경제TV | 2018.01.1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