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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매트릭스' 출범

... 담당한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자산관리 부문을 통합한 WM 사업부문은 거액 자산가를 상대하는 PWM(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센터, 프라이빗뱅킹(PB) 등을 맡는다. CIB 부문장은 오세일 신한은행 부행장, WM 부문장은 위성호 부행장이 맡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각 부문장이 사업을 운영하지만 예산 및 인사권을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모두 갖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 일반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노후준비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

한국경제 | 2012.01.30 00:00 | 조재길

2012 대한민국 펀드大賞

...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20일 한국경제신문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주문성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해외운용본부장, 차상룡 교보악사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금세종 한화증권 WM총괄상무, 위성호 신한은행 WM그룹 부행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박준현 삼성자산운용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조재민 KB자산운용 사장, 신동승 KBP펀드평가 사장, 기호삼 동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김성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대표. ...

한국경제 | 2012.01.30 00:00 | 송종현

신한금융그룹, 매트릭스 조직 출범

... 담당한다. 신한은행과 금융투자의 자산관리 부문을 통합한 WM은 고액자산가를 상대하는 `PWM(Private Wealth Management) 센터', 프라이빗뱅킹(PB) 등을 맡는다. CIB 부문장은 신한은행 오세일 부행장, WM 부문장은 위성호 부행장이 맡는다. 그룹 관계자는 "각 부문장이 사업을 운영하지만, 예산ㆍ인사권은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 도입이 다른 금융지주로 확산될 지도 관심거리다. 하나금융지주는 2008년부터 개인금융, ...

연합뉴스 | 2012.01.30 00:00

신한금융 '매트릭스' 본격 가동…PWM센터 개점

... 가동하기 시작했다. 신한금융은 1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한 PWM(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 서울센터' 1호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식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위성호 신한은행 부행장(PWM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한 PWM 서울센터의 특징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자산관리 담당 전문가들이 협업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기업 오너나 초고액 자산가 등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재산상속 증여와 ...

한국경제 | 2011.12.13 00:00 | seta1857

신한금융, 프로골퍼 후원

신한금융그룹은12일 서울 태평로 본점에서 '프로골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한동우 회장(가운데)과 위성호 부사장(맨 오른쪽)이 조인식 직후 김민휘(19ㆍ왼쪽부터) 한창원(20) 송민영 선수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한국경제 | 2011.04.12 00:00 | 조재길

신한은행 부행장에 위성호 씨

신한금융지주는 7일 위성호 부사장(53)을 신한은행 부행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위 부행장은 신한금융에서 HR팀장 경영관리팀장 상무 등을 지냈다. 신한금융은 또 신임 전무에 소재광 신한카드 부사장(50)과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52)를 선임했다. 소 전무는 신한카드에서 채권관리 부문을 주로 맡았으며 이 전무는 신한은행 자금시장본부 상무 등을 지냈다.

한국경제 | 2011.04.07 00:00 | 박준동

신한금융, 차기 신한은행장 선임작업 착수

... 고민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재우(60) 신한카드 사장, 서진원(59) 신한생명 사장, 최방길(59) 신한BNP자산운용 사장, 이휴원(57) 신한금융투자 사장을 축으로 하는 창업세대와 권점주(55) 신한은행 부행장과 위성호(52)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신진세대 가운데 1명이 낙점될 전망입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경위에서 행장 후보가 가려지면 오늘 오후 4시 신한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따라 열고 신한은행장으로 선임할 계획입니다. 김택균기자...

한국경제TV | 2010.12.30 00:00

12월 30일 조간신문 브리핑

... 신문들은 신한금융의 혼란수습 내용을 전하며 후임은 누가 되는 지 '새판 짜기' 관련 기사를 일제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1면과 종합면을 통해 관련 내용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 신한 이백순 행장 사퇴...후임에 위성호 유력 검찰이 29일 신한은행 고소·고발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신한금융 내분사태'는 4개월여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최고경영진 빅3는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기는 했지만 차기 행장과 지주 회장 선출을 둘러싼 내홍은 한동안 ...

한국경제TV | 2010.12.30 00:00

[신한銀, 새 행장 선임] 중립적인 '서진원 카드' 선택 … 조직 통합 최우선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이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신한금융지주 안팎에서는 조직 안정을 위해 적임자를 선택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당초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행장 선임을 둘러싸고 조직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자 신한금융은 중립적이면서도 리더십이 있는 서 행장을 선택했다. ◆쇄신보다는 조직 안정에 무게 신한은행장 후보로는 당초 위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의 신임이 두터운 데다 지난 ...

한국경제 | 2010.12.30 00:00 | 정재형

[신한금융 빅3 수사 결과] 이백순 신한은행장 사퇴…30일 후임자 선임

... 후임 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경위는 류시열 회장과 사외이사인 전성빈 서강대 교수,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라 전 회장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 위성호 신한금융 부사장(52)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59)과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57), 최방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59), 권점주 신한은행 부행장도 행장 후보로 얘기되고 있다. 위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

한국경제 | 2010.12.29 00:00 | 정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