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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로야구 (30일 전적) ]

      [[ 잠실 ]] 삼 성 0 0 0 0 2 1 1 0 0 - 4 LG 0 3 0 0 1 5 3 0 x - 12 삼성투수 =오봉옥(패.2승4패4세)박종철(7회) LG투수 =김기범(승.6승4패)차동철(6회)강봉수(8회) 홈런 =이종두(6회.삼성) [[ 대전 ]] 태평양 0 0 0 0 0 0 0 0 0 - 0 한 화 1 1 1 1 3 0 0 4 x - 11 태평양투수 =가내영(패.3승4패)김민국(5회)노승욱(5회)전준호(8회) 한화투...

      한국경제 | 1995.07.01 00:00

    • [프로야구] OB, 태평양건너 선두탈환..김상호, 홈런 공동2위

      OB베어스가 태평양과 3연전에서 천신만고끝에 1승을 올려 선두를 탈환했다. 전날까지 태평양에 2연패했던 OB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김상호의 4타점과 마무리전문투수 김경원의 안정된 컨트롤에 힘입어 태평양에 6-5로 역전승했다. 8회초 OB 마운드를 구원한 김경원은 타자 6명으로 부터 삼진 3개를 뽑아내며 무실점,승리투수가 돼 12세이브포인트가 됐다. 4타수 2안타(4타점)를 기록한 OB 김상호는 3회에 중월2점홈런으...

      한국경제 | 1995.06.30 00:00

    • [프로야구] 장종훈, 홈런더비 공동1위..롯데, 삼성에 역전승

      거포 장종훈(한화)이 28일 프로야구에서 만루포를 포함한 홈런 2발을 쳐내 홈런더비 공동1위에 올라섰다. 장종훈은 이날 쌍방울 레이더스와의 경기에서 1회와 8회 각각 2점과 만루홈런을 날리는등 혼자 6득점,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라이언츠의 라이벌전에서는 삼성이 프로통산 한팀 최다점수인 24점을 쓸어담으로 24-14로 역전승했다. 핸드볼 스코어가 난 두팀 경기에서는 프로통산 한경기 최다특점기록 (38득점)을 ...

      한국경제 | 1995.06.29 00:00

    • [프로야구] 꼴찌 태평양, OB에 일격..해태, LG에 5-0 완봉승

      하위팀 해태타이거즈와 태평양 돌핀스가 상위그룹 LG트윈스와 OB베어스에 일격을 가했다. 해태는 27일 광주에서 벌어진 LG와의 경기에서 이대진의 눈부신 완봉 투구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고 잠실 원정에 나선 꼴찌 태평양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시소게임끝에 OB를 7-6 한점차로 따돌렸다. 이대진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산발 6안타로 LG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두차례 완봉승을 거두는 동시에 시즌 7승1패를 기록했다. 이동수 양준...

      한국경제 | 1995.06.28 00:00

    • [여성/아동신간] '실내 트레이닝'..건강유지위한 체조법

      ... 정영희역 하남출판사간 6,000원)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20~30대 환자가 많은가 하면 심지어 10대 수험생까지 요통으로 공부에 지장을 받는다. 운동은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기초이자 최상의 투자.이책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트팀 트레이너였던 저자가 개발한 손쉬운 체조법을 담고있다. 눈이 피로하면 뇌도 피로하게 된다. 따라서 양쪽 관자놀이를 누르는 운동은 두통까지 치유해준다. 각종 안마,손상부위 자가치료법도 소개돼 있다.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5.06.28 00:00

    • 노모, 메이저 인기 독차지/'금주의 선수'로 .. 미 프로야구

      프로야구 LA다저스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모히데오(26)가 26일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되는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서 5년간 활약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노모는 지난 24일 ... 다저스감독은 이날 "올해 올스타전의 흥행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노모가 투수판을 밟아야 한다"면서 "그가 마운드에 선다면 전세계 야구팬들이 노모를 보러오게 될것"이라고 추켜 세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5.06.27 00:00

    • 유명스타들, 골프실력도 '수준급'..휠라컵 자선골프대회

      ... 아닌데도 이날만큼은 체육인들이 롱기스트는 물론 니어리스트까지 휩쓸었다. 프로야구 전LG감독인 백인천씨는 11번홀(543m)에서 280m의 티샷을 날려 롱기스트가 됐다. 유백만씨와 더불어 야구계에서 스크래치플레이어로 통하는 백씨의 이날 기록은 현역 프로골프선수들조차 내기 어려운 장타로 지난해 이만기씨(씨름인)가 세운 장타기록(258cm)을 22m나 경신한 것이다. 시상식에서 사회자 이상용씨는 "서울에서 인천(?)까지 보낼만한 장타" "동물적 ...

      한국경제 | 1995.06.26 00:00

    • [ 우수직장 야구대회 (25일 전적) ]

      > 우수직장 야구대회 [[ 25일전적(농협 한서고 중대국교구장) ]] 1부리그 쏠라이트밧데리 4-1 코리아마스타 (4승1무) (3승2패) 이벤트 프로 11-7 BEN스포츠 (1승3패) (1승3패) 삼성전자(수원) 5-5 현대자동차 (1승1무3패) (1무1패) 2부리그 한전(2군) 6-2 동양화재 (3승2패) (4패) 3부리그 삼성데이타시스템 7-5 롯데관광 (6승1패) (2승3패) 현대해상화재(2군) 9-4 유니시스템 ...

      한국경제 | 1995.06.26 00:00

    • [프로야구] 삼성 김성현, 7000호 홈런 영예 차지

      삼성라이온즈 포수 김성현(32)이 프로야구 14년 통산 7,0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24일 대구에서 벌어진 OB와의 경기에서 1회 2사후 4번타자로 나서 상대선발 이광우로부터 좌월 1점 홈런을 기록, 프로야구 통산 7,000호 홈런을 기록했다. 24일 전적 [[ 서울 ]] 쌍방울 0 0 0 0 0 0 0 2 1 - 3 LG 0 1 1 2 2 2 0 0 x - 8 쌍방울투수 = 유명선(패.1승3패) 조한철(5회) ...

      한국경제 | 1995.06.25 00:00

    • [ 프로야구 (23일 전적) ]

      [[ 서울 ]] 쌍방울 0 1 0 0 0 0 0 0 1 - 2 LG 0 0 0 0 2 0 1 2 x - 5 쌍방울투수 =김석기(패.2승5패1세)박성기(7회) LG투수 =박철홍(승.5승3패1세)강봉수(9회)김용수(9회.세) 홈런 =노찬엽(8회1점.LG) [[ 부산 ]] 해 태 1 0 0 0 0 0 0 0 0 - 1 롯 데 3 0 0 0 0 0 0 0 x - 3 해태투수 =임창용(패.1패)이우혁(1회) 롯데투수=강상수(승.1승3패...

      한국경제 | 1995.06.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