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화기조절장치) 계산동 1080의5 현해아이빌601호 ▷인천서구 오류화물터미널(백문현·840·화물자동차) 오류동 1485 ▷재영실업(김진성·50·콘크리트생산하도급) 주안동 169 신성쇼핑타워220호 ▷정일환경(김진식·100·건설폐기물수집) 계산동 947의3 ▷지애부동산중개(이태영·50·부동산중개) 부평동 397의4 부평로얄프라자601호 ▷지앤디코퍼레이션(김황석·50·무역) 원창동 396의12 ▷진성용역(김훈·50·인력파견) 청학동 496 로얄프라자603호 ...

한국경제 | 2006.01.27 13:27

...·100·애니메이션제작) 역삼동 736의46 동경빌딩 601호 ▷보람피엠에스(임승영·50·경영재무자문) 풍납동 401의4 유원빌딩 4층 402호 ▷봄울(박완진·10·건축설계) 양재동 333의2 602호 ▷부흥환경(윤중섭·50·건설폐기물수집) 등촌동 679의2 장미빌딩 ▷비엔케이홀딩스(정선영·500·보험대리점) 역삼동 641의2 예지빌딩 401호 ▷비즈노컨설팅(황문진·50·컨설팅) 정릉동 792의1 ▷사브인터내셔날테크놀로지코리아(짐닐슨(스웨덴)·50·회...

한국경제 | 2006.01.20 17:27

에스이엔씨(대표 오석호)는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와 토공사,철근콘크리트공사,건설폐기물처리업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술력을 토대로 이 분야에서는 드물게 ISO9001(품질)과 ISO14001(환경),K-OHSM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동시에 인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투명경영 실천과 우수인재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점을 두고 기술개발을 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대기업 관공서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

한국경제 | 2006.01.11 00:00 | 이계주

... 494 솔뫼렉스케이원305호 ▷대명연방(김민수·300·의료기기) 지산동 317의12 ▷대창(김은영·100·일반가구중고가구) 임동 103 ▷덕산비철(김채호·50·재생용금속가공) 덕흥동 16의7 ▷만수환경(김상돈·100·건설폐기물수집) 동림동 911의25 ▷모노애드컴(박선후·100·광고물제작) 주월동 25의32 ▷상무리츠컨벤션(박강준·100·한식음식점) 치평동 881의2 881-3 ▷성문당(이수만·100·인쇄) 남동 98의3 ▷우일레포츠타운(홍건순·1000·골프연습장운영) ...

한국경제 | 2005.12.30 18:17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거성인더스트리(한진성·300·임,폐목재활용) 가양동 451의22 명신빌딩 616호 ▷거암산업개발(김제현·50·건설폐기물수집) 봉명동 538의8 동아벤처타워1402호 ▷그린오토월드(김광현·50·종합자동차정비) 상서동 293 ▷길쌈(서재성·50·의류제조) 정림동 646 ▷네이티소프트(송상현·200·인터넷컨설팅) 월평동 907 네이티빌2층 ▷다한이엔지(배석근·100·피씨비생산장비) 신일동 ...

한국경제 | 2005.12.23 16:59

... 2005년 11월 30일 인천소재 소각장 '수정개발'을 143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한 바 있음. 동사의 신규사업 투자에 의한 성장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향후 실적에 대한 불투명성이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1)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건설폐기물 및 순환골재 매출회복의 지연 가능성이 있으며 2) 소각사업의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의한 규제를 받고 있는데 동법은 2004년 8월 시행되었으나 유예기간이 주어질 예정으로 본격적 시행은 2007년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실적개선이 어려울 ...

한국경제 | 2005.12.15 08:35

...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췄다. 이날 주가는 600원(3.92%) 내린 1만4700원으로 마감됐다. 이 증권사 김태형 연구원은 "내년 중부권 거점 마련,순환골재 의무사용량 고시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미리 반영돼 주가가 높게 형성돼 있다"며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건설폐기물 및 순환골재 매출회복의 지연으로 향후 실적에 대한 불투명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국경제 | 2005.12.15 00:00 | 김진수

... 성장, 순환골재 의무사용량 고시 확정발표에 의한 매출 확대 등이 원인이라고 판단. 김 연구원은 올해 이후 환경법 강화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있지만 현 주가 수준은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신규사업 투자에 의한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향후 실적에 대한 불투명성이 존재하며 이는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건설폐기물 및 순환골재 매출회복의 지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한국경제 | 2005.12.15 00:00 | ch100sa

...50·냉동 수산물유통) 감천동 387의16 고려수산2공장8-2호 ▷태승철강(박지숙·50·철판파이프제조) 감전동 514의11 ▷태환토건(홍덕기·100·토목건축공사) 장전동 619의7 유니스2층 ▷포모나건설환경(오상준·50·건설폐기물수집운반) 감전동 717의2 ▷포유커뮤니케이션즈(박상원·50·광고대행) 온천동 397의18 ▷한솔전기(이복희·100·전기판넬제조) 감전동 951의5 ▷한양여행사(하회건·250·국내외여퓽알선) 거제동 70의6 ▷허브디...

한국경제 | 2005.12.09 17:19

... 양수키로 한데 대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실적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정순호 삼성 연구원은 양수가액이 총 143억원이라고 소개하고 인선이엔티가 최근 유상증자 등을 실시한바 있어 자금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소각사업 양수는 건설폐기물 처리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소각사업 자체의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긍정적이라고 평가. 다만 사천에서 소각장을 운영할 계획임이 알려져있어 주가에 소각사업의 성장성이 일부 반영돼 있다고 진단했다. 가장 중요한 주가 상승 요인은 ...

한국경제 | 2005.12.01 00:00 | se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