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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일선점포망 대폭 확대

손해보험회사들이 보험시장에서의 영역확정을 위해 올들어 일선 영업 조직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현대화재는 지난달 서울 북부지점과 경북 안동 지점을 새로 개설, 지점수를 21개로 늘렸으며 안국은 지난달 서울지역에 신설된 1개를 포함 연내에 4-5개의 지점을 새로 개설, 일선 지점망을 25개 정도로 확장키로 했다. 또 럭키는 올해 서울지역에만 3-4개의 지점을 새로 열어 지점수를 30 개 가량으로 늘일 계획이며 ...

한국경제 | 1989.02.02 00:00

>>> 현대해상화재보험 인사 <<<

중부지점장 안 수 길 서부지점장 조 현 영 청주지점장 박 종 철 수원지점장 정 재 섭 대전지점장 김 태 용 대리점영업3부장 조 돈 소 강서보상사무소장 김 명 균 성남지점개설준비위원장 전 윤 석 강남지점장 이 재 용 위산지점장 송 헌 북부지점장 이 익 재 안동지점장 이 정 일 제8영업부장 유 관 수

한국경제 | 1989.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