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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 신설된 한국조세연구원원장에 정영의산업은행이사장을, 부원장에 조중형국세청국제조세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정부는 또 공석중인 중소기업은행이사장에 김우현전경북지사를 임명 했다.

한국경제 | 1992.05.01 00:00

... 관리국부국장대우 기획부장겸 경리부장 노태기 편집국 산업2부장 김흥수 " 과학기술부장 박성원 " 교열부장 이용식 뉴미디어국 데이타서비스부장 배영섭 전산제작국 제작부장 김강만 광고국 광고제작부장 박찬수 사업국외간부장 최우현 편집국 사진부장 직대 이우진 " 편집부장대우 김진웅 " 조사부장 직대 최병요 " 사회부장대우 조용관 판매국 발송부장직대 오춘원 광고국 광고3부장 직대 추동엽 " 광고2부장 직대 김수헌 출판국 출판부장대우 박수규 관리국 ...

한국경제 | 1992.04.02 00:00

... 야당의 불법선거운동사례 19건(민주8.국민9. 민중1.무소속1건)을 자체적발,김윤환선거대책본부장명의로 경찰에 고발 했다. 민자당은 현대건설이 지난 2월15일 서울 양천갑지구당 관내 목동에서 이대부속병원을 신축중인 하청업체 우현개발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20여명에게 국민당 입당을 강요,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국민당 서울 용산지구당의 한창현사무국장등 간부3명이 주민 1백80명에게 1백30만원상당의 음식물등 향응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

한국경제 | 1992.03.04 00:00

업무총괄부장 고우현 증권예수부장 하진수 대행관리부장 이은구 증권대 행부장 신상식 주식관리부장 김형문 주식예탁부장 이건상 채권관리부장 오천섭 채권예탁부장 김황경 대구지점장 김인철 대전지점장 박홍채 감사실장 이은우

한국경제 | 1992.02.15 00:00

13일 오후 3시15분께 광주시 서구 유덕동 덕흥마을에서 발생한 공군 모부대 소속 전투기로 보이는 비행기 추락으로 이마을 윤형선군(11),정 우현군(10)등 2명이 부상,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이날 집안에서 놀다가 비행기가 추락, 폭발하면서 날아든 비행 기 잔해 파편등에 머리등을 맞아 부상했다. 또 이들 두비행기의 조종사중 1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신원은 확인 되지 않고 있으며 이들 비행기는 F5전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경제 | 1991.12.13 00:00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덕기 국립보건원사무국장 전도석 방송행정국장 이덕주(이사관 승진) 해외공보관 문화교류부장 박영길(2급상당 승진) 해외공보관 외보분석관 박경진(2급상당 승진) 공보정책실 제1기획관 손위수 공보정책실 제3기획관 손우현

한국경제 | 1991.11.16 00:00

# 증권대체결제 # 조사 이승호 업무 고우현 사무관리 김형문 총무부조사역 조종연 광주지점장 김영규 기획부 조수하 총무부 추암 조사부조사1과 이도열 총무부인사과 배중길 업무부업무1과 유흥모

한국경제 | 1991.11.13 00:00

초대 경찰청장으로 임명된 김원환전서울시경국장은 김우현 전치안본부장과 함께 학사경찰로 출발,31년만에 치안총수로 발탁됐다. 경북도경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치안본부4차장등 경찰의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쳤다. 서울시경국장 재임중 강경대군사건을 치르며 경찰의 현안을 총괄적으로 체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이 굵은 텁텁한 외모와는 달리 업무는 날카롭고 매끄럽게 처리한다는 것이 경찰안팎의 평가. 부인 김경희씨와의 사이에 3남1녀

한국경제 | 1991.07.29 00:00

... 22층규모의 2백6 4가구분 아파트분양가격을 최고가격인 평당 2백6만4천원으로 승인,지난 2월 같은 지 구내에 분양승인한 삼양주택의 1백75만원에 비해 무려 18%인 31만4천원이나 올렸다. 또 시는 지난달 22일 화상산업의 우현동 28 33평형 아파트 2백84가구분 평당분 양가격을 1백99만5천원으로 승인했는데 지하주차장 가격을 포함할 경우 2백만원을 넘어서게 됐다. 포항시내 아파트분양가격이 지난 2월에 비해 불과 4개월사이 가구당 1천만원이 상이 ...

한국경제 | 1991.06.08 00:00

이해봉 대구시장과 김우현 경북도지사,정경식 대구지검장은 17일 하오 최근 시국과 관련, 합동담화문을 발표하고 "18일 있을 대규모 시위는 시.도민의 재산과 안녕을 위협하는 불법적 시위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시위가 예상되는 거리에 출입을 삼가하고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해줄것"을 당부했다. 담화문은 "광주항쟁의 정신계승과 정권타도를 외치는 그들의 주장은 안정과 발전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의 뜻과 상반되는 것으로서 국법질서의 ...

한국경제 | 1991.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