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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비메일, "전자메일 오면 호출" 무료 서비스

      ... 깨비메일을 운영하고 있는 나라비전(대표 한이식)은 앞으로 전국의 015사업자는 물론 102사업자인 SK텔레콤과도 계약을 맺고 호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깨비메일은 이와함께 무료 전자우편 서비스 중 처음으로 사용자의 스팸메일(광고성 전자우편)방지기능과 일정관리기능을 추가했다. 스팸방지기능은 특정 단어나 인터넷 주소로부터 오는 메일을 받고싶지 않을때 해당 메뉴에 기록해두면 자동으로 차단해 되돌려 보낸다. 또 자신의 일정을 메뉴에 기록해 두면 메일에 접속할 ...

      한국경제 | 1999.02.07 00:00

    • 애스터인터내셔널-세종 M&A 컨설팅, 해외자본유치 컨설팅

      다이렉트 마케팅(DM) 컨설팅업체인 애스터 인터내셔널(한국대표 박현정)은 세종 M&A 컨설팅과 공동으로 해외자본유치 컨설팅업무를 시작했다. 대상은 TV홈쇼핑 카탈로그통신판매 전자상거래 인포머셜(광고성 정보)등에 관계하는 국내 DM업체들이며 외국의 선진마케팅 기법도 조언해준다. 애스터 인터내셔널은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 현지법인을 개설했다. (02)593-211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7일자 ...

      한국경제 | 1998.11.26 00:00

    • "SW 불법복제시 벌금 5천만원" .. 당정, 관련법 개정 추진

      정부와 여당은 8일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할 경우 벌금을 현행 3천만원 에서 5천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컴퓨터 통신망등을 통해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송신하는 경우 5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정보통신 당정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과 "전산망보급 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정보통신 분야 9개 법안을 확정,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

      한국경제 | 1998.10.08 00:00

    • "허위 분양공고 위자료줘야"..아파트 과장광고 관행에 제동

      ... 팸플릿과 다르다며 시공회사인 S건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들에게 각각 7백만원, 9백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아파트 시공.분양회사들이 입주자 모집공고나 분양안내 팸플릿 등에 과장된 광고성 문구를 게재해오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S건설은 분양공고와 달리 세대위치가 달라진 점에 대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이로인해 새 집을 마련했다는 원고들의 기대 감마저 훼손된만큼 정신적 ...

      한국경제 | 1998.09.20 00:00

    • '동호인주택 틈새시장 노린다' .. 소득세 면제 등 이점

      ...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호인주택은 20가구 미만으로 짓기 때문에 분양가의 3~5%에 달하는 사업소득세가 면제되고 별도의 사업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보통 낡은 집을 재건축하는데다 입주자가 미리 결정되기 때문에 광고성 경비도 거의 들지 않는다. 따라서 주변시세보다 20~30%정도 싼 값에 집을 지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잇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호인주택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시행 회사가 중소업체이고 단지가 ...

      한국경제 | 1998.08.24 00:00

    • 전기통신사업자등의 개인정보 수집 제한...정통부, 내년부터

      ... 방침이다. 개인에게는 일단 동의를 했더라도 일정기간 내에는 다시 취소할수 있게 하는등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키로했다. 정통부는 또 정보통신망을 안전하게 운영할수 있도록 용량이 큰 메일 폭탄(스팸메일) 또는 무분별한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거나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백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리 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위해 "전산망보급 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정 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로 변경,이달중 ...

      한국경제 | 1998.06.08 00:00

    • [화제의책] '전자상거래와 법' .. 법적문제/개선방안 제시

      ... "전자거래"서비스가 늘면서 크고 작은 분규가 잇따르고 있다. 문제는 이를 규제하거나 조정할 법이론이 체계화돼있지 못하다는 것. 이 책은 사이버 마켓의 거래방식과 유형을 사례별로 정리하고 전자거래의 법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담고 있다. 국제연합(UN)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법제동향과 미국 일본 독일의 입법과정, 전자소유권과 결제시스템, 전자약관과 분쟁처리절차, 광고성 메일과 소비자보호문제도 다뤘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8.03.11 00:00

    • [인터넷] (하이라이트) '인터넷은 스크린세이버의 보고'

      ... 대부분 공짜이지만 상용 스크린세이버의 경우 CD롬으로 제공돼왔기 때문에 유통비가 만만치 않았다. 전세계를 단일 유통권으로 묶는 인터넷이 이 문제를 해결해준 셈이다. 특히 스크린세이버가 신광고매체로 급부상하면서 인터넷에서는 광고성 스크린세이버가 늘고 있다. 스크린세이버는 무료로 공급되는게 많지만 광고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이미지를 스크린세이버로 만들어 파는 경우도 늘고 있다. 코카콜라의 병마개를 따는 모습의 스크린세이버가 대표적인 ...

      한국경제 | 1996.09.12 00:00

    • ['96 상반기 '하이텔' 접속 상위 5개 메뉴] 게임서비스 인기

      PC통신의 각종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쥬라기공원" 같은 게임이다. 한국PC통신의 "하이텔"서비스가 지난 상반기중 집계한 메뉴접속시간 가운데 게임은 상위 10위권내에 4개나 올라 있다. 순위는 1,3,4위이다. 2위인 "옥소리"는 한솔전자의 멀티미디어 광고성 정보메뉴인데도 접속시간 이 높은 편이다. 5위의 "한국증권전산"은 주식시세등 데이터베이스정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한국경제 | 1996.07.11 00:00

    • 스포츠 마케팅 대기업 확산..몇배의 투자효과/움직이는 광고

      ... 나타난다. 삼성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스포츠단을 운영해 "1사1단"체제를 갖출 계획 이다. LG그룹 대우그룹 동양그룹등은 올해와 내년중 농구단을 창단키로 했다. 움직이는 광고판을 이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광고성"대회명칭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같은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다. 작년까지 점보시리즈로 불렸던 농구대잔치가 올해 부터 "012배 농구대회"로 바뀐게 대표적 예다. "012"는 무선호출 사업을 하는 한국이동통신의 서비스호출번호다. ...

      한국경제 | 1995.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