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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공학회 회장에 임제택 한양대교수

      대동은행 - 상무 이진호 - 서울업무 부장 이종백 - 종합기획부장겸 점포개발실장 조병래 - 서성로지점장 강병희 - 서울총무부장 이한경 - 비서실장 김정달 - 포항지점장 장성연 - 대전지점개설준비위원장 민병주 - 마산지점 " 이원용 - 대전지점 " 이광섭 - 서울업무부차장 김사주 - 영업부차장 최훈철 해항청 - 재무관리관 이학구 - 국방대학원입교 신홍식 문화부 - 총무과장 이홍재 정무1장관실 - 국방대학원 파견 ...

      한국경제 | 1991.01.08 00:00

    • 농지 구입자금 5백억 즉시 지원...농림수산부

      ... 수급안정과 과소비억제를 위해 지난 5월15일 발효, 이달말까지 시행키로 했던 상업용 건축물증 위락/숙박/판매/업무시설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조치를 연말까지 3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28일 건설부가 부동산대책실무위 (위원장 이진호 경제기획원차관)의 협의를 거쳐 발표한 이같은 조치는 건축허가 증가세가 둔화되지 않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달 중순 중부지방 폭우로 시멘트공장의 조업중단, 수송및 하역지연, 수해복구에 따른 건자재의 신규 수요발생등으로 인해 시멘트 ...

      한국경제 | 1990.09.28 00:00

    • 소형 아파트 공급 내달부터 대폭 확대

      ... 확대/적용키로 했으며 건자재 수급과 관련, 사치성 건물과 상업용 건물의 건축허가 제한을 이달말에서 금년말로 3개월 연장하고 근린시설과 창고 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10월과 11월 두달간 신축허가를 제한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상오 이진호 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부동산대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부동산 가격안정및 투기억제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의 5개 신도시 아파트 공급량을 올해보다 6천2백호가량 많은 9만호로 책정, 연초부터 집중 공급키로 ...

      한국경제 | 1990.09.28 00:00

    • "3.17개각"후 첫날 경제부처 표정...건설부

      ... 노태우대통령의 집권후반기를 이끌어갈 경제팀이 대폭 바뀌었기 때문에 제6공화국 정부가 최대과제의 하나로 추진중인 200만호 주택건설문제등 관련부처와의 협의사항에 대해 다시 보고서를 만드느라 여전히 부산한 모습. 이들은 이 와중에서도 이진호차관이 경제기획원차관으로 전임되고 김대영 전국무총리실 제2조정관이 차관에 임명됐다는 소식을 듣고 권장관과 김차관의 호흡이 맞을까 등을 놓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권장관이 때마침 건설부 직제개편에 따라 새로 생긴 제1,2차관보및 ...

      한국경제 | 1990.03.20 00:00

    • 대구부시장에 이의익씨...내무부, 서기관급 이상 52명인사 단행

      ... 위문품을 전달. 중소기업은행은 28일 강남구 신사동 신구국민학교옆에 압구정동지점 신구출장소를 개설. 김욱태 전국투자금융협회 회장은 27일 한국지체장애자협회를 방문, 금일봉을 전달. 대우증권 여직원모임의 햇살회(회장 이진호)는 27일 서울 암사동에 있는 임마누엘집을 방문, 일일찻집과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전달하고 장애자들을 위로. 최병억 대한생명사장은 27일 중부전선에 위치한 육군 제 00사단을 방문,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위문품을 ...

      한국경제 | 1989.12.27 00:00

    • >>> 당좌거래 정지 (2일) <<<

      ... 양주일 3,217만4,000원 국민은행 종로5가지점 # 오호열 6,343만5,000원 서울신탁은행 성동지점 # 최양혜 3,520만5,000원 조흥은행 청파동지점 # 대우전기종합상사 임희용 4,330만원 국민은행 중곡동지점 # 이진호 5,150만원 경기은행 화서지점 # 김윤철 1,000만원 농협 남천지점 # 조병호 1,000만원 상업은행 마산지점 # 남부 (진종율) 1,559만원 부산은행 감전지점 # 정인주 430만원 주택은행 도마동지점

      한국경제 | 1989.08.02 00:00

    • 지하철 "돌파구가 없다"...타결의 실마리 못못찾아

      ... 파업6일째 기관사 15%만 근무...파행운행 계속 *** 이날 하오3시현재 노조원 4,483명이 직장에 복귀, 복귀율은 74%에 이 르고 있으나 실제 근무참여율은 15.6%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기관사는 78 명(근무 참여율 15.8%)만이 실제 근무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 서울시의 공사는 공석중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직무대행에 이진호 총무이사(61)를 선임, 노조임시 집행부와 다각적인 교섭을 벌이고 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89.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