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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시스터스' 매치플레이 여왕에 도전장

... 장정(27.기업은행), 이지영(22.하이마트), 안젤라 박(19), 이선화(21.CJ), 이정연(28) 등이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들어 출전하고 김영(27), 김인경(19), 배경은(22.CJ), 안시현(23), 민나온(19), 최혜정(23.카스코), 이미나(26.KTF), 강지민(27.CJ), 김초롱(23), 김주연(26), 정일미(35.기가골프), 박인비(19), 김주미(23.하이트) 등이 상금랭킹으로 초청장을 받아 전체 출전 선수 64명 가운데 32.8%를 차지한다. ...

연합뉴스 | 2007.07.18 00:00

US여자오픈골프 최종순위

... 288(70 73 70 75) 16.강지민 +5 289(73 73 73 70) 김주연 (73 70 71 75) 25.정일미 +7 291(73 72 74 72) 김영 (75 71 72 73) 이선화 (72 73 71 75) 최혜정 (77 68 70 76) 전미정 (76 72 73 70) 39.안시현 +10 294(70 72 76 76) 송민영 (72 73 73 76) 제니 리 (71 74 75 74) 46.이미나 +11 295(71 75 74 75) ...

연합뉴스 | 2007.07.02 00:00

무대인사하는 영화 '해부학교실' 출연배우

27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미스터리 공포영화 '해부학교실'(감독 손태웅) 기자시사회가 열리기 전 온주완,오태경,소이,문원주,최혜정(왼쪽부터)이 나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

연합뉴스 | 2007.06.28 00:00

여자골프 김인경, 또 한명의 예비 스타

... 지도를 받은 김인경은 2005년 주니어대회에서 세차례 우승을 하면서 미국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면서 주니어부 최강자에 오른 김인경은 2006년 12월 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최혜정(23.카스코)과 공동 수석의 영광을 나눈 뒤 프로 무대로 눈을 돌렸다. 5월에 열린 코닝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김인경은 웨그먼스 LPGA에서 생애 첫 기회를 놓치고 말았지만 이날의 뼈아픈 실수를 교훈 삼아 28일 밤 개막하는 ...

연합뉴스 | 2007.06.25 00:00

웨그먼스 LPGA 최종순위

... 마리아 요르트 (70 71 73 71) 레이첼 헤더링턴 (70 71 73 71) 웬디 워드 (74 70 69 72) 14.홍진주 -2 286(71 73 69 73) 21.안젤라 박 E 288(76 71 72 69) 최혜정 (74 74 71 69) 강지민 (70 75 73 70) 양영아 (76 72 69 71) 이미나 (71 71 73 73) 이선화 (71 71 71 75) 32.유선영 +1 289(72 73 75 69) 35.박세리 +2 ...

연합뉴스 | 2007.06.25 00:00

[LPGA] 김영, 8언더파 치며 2위 도약

... 131타)를 1타차로 뒤쫓았다. 미국의 영건 폴라 크리머가 김영에 2타 뒤진 10언더파 134타로 3위에 올랐고 김미현(30.KTF)이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 김인경(19)이 8언더파 136타로 공동 6위, 민나온(19)과 최혜정(23.카스코)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1위에 포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공동 11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김영은 돌풍이 불고 번개가 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그린을 공략했고 퍼트수도 26개에 불과했다. ...

연합뉴스 | 2007.05.26 00:00

한국낭자 "역시 찰떡궁합 코스" ... 코닝클래식 첫날, 안시현 선두와 2타차 3위

... 한국선수들의 경연장이었다. 25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안시현(23)이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인 아니카 소렌스탐의 동생 샬로타(스웨덴)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최혜정(23) 김인경(19)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박지은(28·나이키골프) 김미현(30·KTF) 장정(27·기업은행) 김영(27·신세계) 이선화(21·CJ) 등이 4언더파 68타의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

한국경제 | 2007.05.25 00:00 | 한은구

[LPGA] 한국 선수 시즌 2승 파란불

...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선두는 8언더파 64타의 불꽃타를 휘두른 샬로타 소렌스탐(스웨덴)이 꿰찼고 장타자 베스 베이더(미국)가 7언더파 65타를 때려 2위에 올랐지만 안시현(23)이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공동3위를 달렸고 최혜정(23.카스코)과 김인경(19)이 공동6위(5언더파 67타)에 이름을 올렸다. 또 김미현(30.KTF), 장정(27.기업은행), 이선화(21.CJ), 박지은(28.나이키골프), 김영(27) 등 언제든지 우승이 가능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4언더파 ...

연합뉴스 | 2007.05.25 00:00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최종순위

... (72 71 67 74) 16.김인경 -3 285(70 72 69 74) 제인 박 -2 286(69 68 77 72) 21.안젤라 박 -1 287(68 73 71 75) 23.김주연 E 288(72 73 72 71) 25.최혜정 +1 289(68 73 76 72) 31.김주미 +3 291(73 75 74 69) 이선화 (71 76 73 71) 정일미 (70 75 73 73) 이미나 (70 74 74 73) 38.김나리 +4 292(73 73 75 ...

연합뉴스 | 2007.05.21 00:00

톱10에 한국낭자 11명! ‥ 사이베이스 첫날, 이정연 2주연속 1R 단독선두

...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박세리는 "마지막홀을 마치고 장갑을 벗을 때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남은 3라운드를 잘 치르고 일요일날 보자"고 말했다.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젤라 박(19)과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자 최혜정(23)도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고 제인 박(19)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공동 2위,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

한국경제 | 2007.05.18 00:00 | 한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