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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동 소재 롯데백화점은 건물및 동산등에 2천6백59억원짜리 화재보험에 들어있으나 배상책임보험 가입액은 20억원에 불과하다. 소공동 롯데는 기관기계에 대한 보험에는 2백26억원이나 들어있다. 신세계도 본점을 포함 영등포점 창동 E마트 양평동 프라이스클럽등 4개점포에 대해 2천5백억원규모의 화재보험에 가입했으나 각 점포별로 시설소유자및 주차장배상책임을 포함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액은 각21억원(대인20억원 대물 1억원)그쳤다. 신세계는 또 자사제품을 위해 5억원짜리 ...

한국경제 | 1995.06.30 00:00

... 소공동 소재 롯데백화점은 건물및 동산등에 2천6백59억원짜리 화재보험에 들어있으나 배상책임보험 가입액은 20억원에 불과하다. 소공동 롯데는 기관기계에 대한 보험에는 2백26억원이나 들어있다. 신세계도 본점을 포함 영등포점 창동 E마트 양평동 프라이스클럽등 4개점 포에 대해 2천5백억원규모의 화재보험에 가입했으나 각 점포별로 시설소유 자및 주차장배상책임을 포함한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액은 각21억원(대인20 억원 대물 1억원)그쳤다. 신세계는 또 자사제품을 위해 5억원짜리 ...

한국경제 | 1995.06.30 00:00

7월부터는 E마트에서도 상품권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된다. 또 9월부터는 창동점 일산점 안산점 등 E마트 전점포에서 선불카드로도 쇼핑이 가능해진다. 29일 신세계백화점은 소비자의 쇼핑편의를 돕기위해 상품권과 선불카드의 사용범위를 이같이 넓힌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조치로 상품권 매출이 년간 판매량의 10%선인 5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0일자).

한국경제 | 1995.06.29 00:00

...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한국리서어치 현대리서치 .유통업체 = 건영옴니백화점 경방필백화점 그랜드백화점 그레이스백화점 롯데백화점 리베라백화점 미도파백화점 쁘렝땅백화점 상품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애경백화점 LG유통 E마트 진로유통 태화쇼핑 프라이스클럽 한신코아 한양유통 해태유통 훼미리마트 현대백화점 부산백화점 부산세원백화점 광주송원백화점 .기타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한국광고비평회 한국광고업협회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한국마아케팅연구원 광고연구회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5.06.26 00:00

... 설명한다. 링 형태의 이제품은 특수금속의 조합에 의해 알파파와 베타파를 조정하고 유해한 정전기를 제거해준다고 한다. 표면은 티탄가공과 이온도금 18K미크론의 특수가공으로 미려한 광택을 냈다 지난해 설립된 세미통산은 팔찌 귀고리 목걸이등 모조 액세서리 전문생산업 체로 미국의 유명백화점과 K-마트등에 제품을 수출하고있다. 지난해 수출실적은 1백60만달러였으며 올해는 3백60만달러를 예상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6일자).

한국경제 | 1995.06.25 00:00

... 용산조립PC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일관성없는 제품생산 "이라는 문제점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소프트타운은 이달부터 "세이브"라는 독자PC브랜드를 앞세우고 PC시장 공략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이브PC를 회원제 컴퓨터종합유통점인 C마트의 주력상품으로 삼고 대량구 매를 통한 원가절감과 직영판매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앰으로써 486DX2급 PC 의 가격을 90만원대로 떨어뜨렸다. 컴퓨터클럽을 통해 종합컴퓨터 유통업체로 변신한 소프트라인은 "하드라인" 이라는 ...

한국경제 | 1995.06.25 00:00

"대견" "조흥백년" "지구력". 현재 경주로를 주름잡는 이름이다. 이들의 아성에 신예마 트로이카 "남부군" "한빛" "새날"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빛"은 3월 첫 출전에서 우승한후 파죽의 4연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 3개월만에 2등급에 올랐다. 아일랜드산 암말로 선행마이면서도 막판 스퍼트가 발군이다. 장거리경주에 알맞게 체중을 늘리는 것이 과제로 지적된다. "새날"은 아일랜드산 거세마로 4월에 데뷔해 역시 3연승으로 3등...

한국경제 | 1995.06.23 00:00

그랜드백화점은 20일 회장직제를 신설,김만진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이동복전무를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이와함께 민경완 전보광훼미리마트영업본부장을 일산점 프로젝트본부장 (상무)으로,권익순 전삼풍백화점 영업총괄이사를 강서점 프로젝트본부장 (")으로 각각 선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한국경제 | 1995.06.20 00:00

... 품질좋은 옷을 저가격에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를 대거 빼앗아 갔다. 판매망이 축소되고 저가격 경쟁제품에 치이는 이중고에 직면해서도 고가 전략에 매달린 결과가 매출성장률 둔화와 순익감소로 되돌아왔다는 지적인 것이다. "K마트에서는 단돈 5달러면 한 두해 족히 입힐수 있는 옷을 살수 있는데 굳이 값비싼 오시코시브랜드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한 소비자의 말에서 오시코시가 고전하고 있는 이유를 캐낼수 있다는 것이다. 오시코시는 물론 고가 아동의류에 치중했던 ...

한국경제 | 1995.06.18 00:00

[ 대구=신경원기자 ]대구지역에도 가격파괴형 할인점이 처음으로 문을 열어 가격파괴 바람이 시작됐다. 동아백화점은 달서구 본리동에 대지 3백70평 건평 3백평규모의 가격파괴 형 할인점인 동아마트 성당점을 16일 오픈,각종 생필품을 시중가격보다 5~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아측은 프라이스클럽이나 킴스클럽보다 매장면적은 작지만 취급품목은 오히려 많다고 말하고 고회전 저마진 생활잡화 인기상품과 계약생산 농산 품을 위주로 입점해 원가절감을 ...

한국경제 | 1995.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