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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과의사회는 제7회 건치가족을 선발행사 참가자를 접수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 1명이상을 둔 가족으로 주민등록등본 1통을 다음달 9일까지 치과의사회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498-914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

한국경제 | 1998.04.24 00:00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박민종교수팀은 손목관절을 전문치료 하는 "손목클리닉"과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연주예술가 를 위한 "아티스트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 투시영상장비와 손목내시경을 이용해 장애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염증 조직괴사 관절경화 운동장애를 예방 치료한다. 3410-217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

한국경제 | 1998.04.24 00:00

가톨릭대의료원은 인터넷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병원소개 진료안내 의료상담 최신의학자료검색 새소식게시판 등의 세부 사이트가 마련돼 있다. 홈페이지 주소는 의료원본원 wwwcmc.cuk.ac.kr, 여의도성모병원 wwwcmc.cuk.ac.kr/sungmo, 성가병원은 www.hfh.cuk.ac.kr 등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

한국경제 | 1998.04.24 00:00

한국투자신탁 신대방지점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3시에 객장에서 고객 들을 상대로 무료 한방건강삼담을 한다. 서울증권 대전 둔산지점(지점장 정영만)과 전주지점(지점장 이형배)은 24일 "IMF체제와 증시전망"을 주제로 객장점포에서 투자설명회를 연다. 둔산지점은 오후 3시10분부터, 전주지점은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 연락처는 둔산지점이 042-487-7500이며 전주지점은 0652-87-9977이다. 삼성증권은 24일부터 ...

한국경제 | 1998.04.23 00:00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15일까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예술사절단인 "성남시립소년소녀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문의 (0342)729-5434) 한국건강보조식품협회는 이달말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를 돌면서 "건강보조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문의 3673-311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7일자 ).

한국경제 | 1998.04.06 00:00

조명재 LG생활건강 사장은 최근 전국에 산재한 지방사업장을 차례로 방문, 올해 주요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현장사원들을 격려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6일자 ).

한국경제 | 1998.03.25 00:00

대한생명은 18일 가정용 건강비디오테이프를 제작,충청 영호남 지역 영업점포에서 고객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강비디오테이프내용은 간질환 여성과 건강 소아정신과 현대인의 스트레스등 20종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9일자).

한국경제 | 1998.03.18 00:00

...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군사관학교 당국은 96년 골수 이식수술과 치료를 받은 뒤 지난해 복학한 졸업반 생도 바우만군에게 다음달 학교 의료위원회의 최종 적격판정이 내려지면 통신장교로 임관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바우만군은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로 임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위원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에 대비, 고향의 미네소타 의과대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8일자).

한국경제 | 1998.03.17 00:00

... 방법으로 치료했다고 설명했다. 3468-3125 . 세란병원(종로구 무악동)은 평일 오후9시까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의 외래진료시간을 연장한다. 토요일에도 오후6시까지 연장 진료하며 일요일에는 바쁜 직장인을 위해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737-0181 . 을지병원은 최근 의과학연구소를 개소하고 불임 내분비질환 유전자이상질환 진단및 치료에 들어갔다. 최신 정자분석기 유전자증폭기 자동염색체분석기 특수현미경 등을 갖추고 각종 불임을 치료하고 기형아를 ...

한국경제 | 1998.03.16 00:00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구 골수이식센터)는 성모자애병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지부를 설치했다. 이지부는 경인지역 백혈병및 혈액암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032)510-5507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

한국경제 | 1998.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