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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장위안과 샘 오취리가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과 샘 오취리가 운전면허 한국어 시험에 도전하고 있음을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위안은 “한국어로 된 운전면허를 따려고 준비 중”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샘 오취리도 “운전면허를 공부하고 있다, 장위안과 돈 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운전면허를 딸 경우 두 사람의 자리를 바꾸라고 제의했고, ...

텐아시아 | 2014.11.25 15:56 | 송수빈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김범수가 매니저가 친동생이라 밝혔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일일대표로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형이 동생에게 경제적으로 모든 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안건을 소개했다. 이어 김범수는 “나도 3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 사실 지금 내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벌써 6년차다. 처음엔 애물단지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떻게 보면 동생이 ...

텐아시아 | 2014.11.25 15:56 | 송수빈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줄리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정상회담′ 녹화 끝나고, 다른 친구들 바쁘니까 우리끼리라도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리안을 포함해 프랑스 대표 로빈과 미국 대표 타일러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은 카메라 바로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은 ...

한국경제TV | 2014.11.25 15:20

[연예팀] '비정상회담' 줄리안에게 독설이 쏟아졌다. 11월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줄리안에게 친한 여동생을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소개해 줬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 여동생이 줄리안이 좋다고 해서 '너 다른 얘기는 하지 말고 과외만 하라'고 했다. 줄리안을 잘 아니까 그렇다. 친구로 지내면 정말 괜찮은데 남자로는 아니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샘 오취리도 줄리안에 대해 “어장관리를 한다”고 덧붙였고, 줄리안은 ...

한국경제 | 2014.11.25 15:15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장위안에게 돌직구를 맞아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형제의 인연을 끊고 싶은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 G10과 일일 대표로 출연한 콜롬비아 출신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는 각자의 형제와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줄리안에게 친한 여동생을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소개시켜줬다"고 ...

한국경제TV | 2014.11.25 15:12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이승기 닮은꼴로 꼽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 콜롬비아 대표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는 "광고 모델로 줄리안 씨가 제일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알바로는 "한국에 온지 6년 정도 됐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직급은 대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알바로의 직업에 관심을 보이며 "광고회사 다니면 `비정상회담`도 모델로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

한국경제TV | 2014.11.25 14:16

JTBC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에 대해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대표 콜롬비아 출신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게스트 가수 김범수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최근 줄리안에게 친한 여동생을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소개해줬다고 밝히며 "소개해준 여동생이 줄리안이 좋다고 해서 `다른 얘기는 하지마. 과외만 해`라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

한국경제TV | 2014.11.25 13:43

... "아베노믹스를 따라가는 것"이라며 "경기부양 효과를 볼지 몰라도 다음 정부에 경제폭탄 떠넘기는 식의 무모한 짓"이라고 우려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정상회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외교는 외교 자체로 다뤄야지 외교를 하면서 그것을 국내정치를 목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이 ...

한국경제 | 2014.11.25 13:38 | 김민성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가수 성시경이 클래식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심플한 시계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겨울에는 블랙과 그레이 같은 다크 컬러를 많이 입게 되는데, 성시경은 여기에 잘 어울리는 가가 밀라노 매뉴얼 48MM로 위트 있게 포인트를 주었다. 성시경이 `비정상회담`에서 선보이고 있는 정장 스타일은 과거와는 달리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남성들을 일컫는 `여미족`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미족이란 젊고(Young), 도시(Urban)에 ...

한국경제TV | 2014.11.25 13:13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이 줄리안을 향해 독설을 발설해 대폭소를 유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비정상회담 G10 멤버들과 일일 대표인 콜롬비아 출신 알바로, 게스트 김범수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줄리안에게 친한 여동생을 중국어 과외 선생님으로 소개시켜줬다”며 “소개시켜준 친한 여동생이 줄리안이 좋다고 하기에 '너 다른 얘기는 하지말고 과외만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TV | 2014.11.2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