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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식(전 산림청장)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은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중국 서북부지역 사막화방지 관련 사진전시 및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갖는다. *윤호일(법무법인 우방 대표변호사)노트르담대 한국동문회장은 24일 오후7시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노트르담대 동문의 밤"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에드워드 멀로이 노트르담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경제 | 2000.07.24 00:00

공정거래분야에서 윤세리 변호사와 함께 거론되는 사람이 우방의 윤호일 (56) 대표변호사다. 윤호일 변호사의 연배가 한참 높아 대윤, 윤세리 변호사를 소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윤호일 변호사는 미국 노트르담대에서 유학시절, 그리고 베이커&매켄지에서 근무를 하면서 미국의 발달된 공정거래분야의 일을 배웠다. 김&장의 이재후, 세종의 신영무 변호사처럼 96~98년 공정거래위 비상임위원 을 역임했다. 공정거래준수 내부지침인 매뉴얼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

한국경제 | 1999.04.12 00:00

... 장극(84) 박사가 인천대 석좌교수로 초빙된다. 인천대는 석좌교수기금이 확보됨에 따라 오는 11월10일 장박사를 석좌교수로 임명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박사는 1913년 인천에서 출생, 경성제대 의예과를 졸업한후 독일 베를린공과대와 스위스 국립공과대에서 항공공학 학사, 미국 하버드대학 항공공학 석사, 미국 노트르담대 기계공학박사 학위를 받는 등 세계적인 항공 유체역학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5일자).

한국경제 | 1997.10.15 00:00

...,산 업기계등에도 활용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IBM이 국내대학에 자사의 마이크로커닐기술을 제공하고 공동연구키로 한것 은 서울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포항공대는 이번 계약체결로 국내 시스템소프트웨어 기술향상에 큰 도움을 얻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BM은 미국의 노트르담대,카네기멜론대,코넬대,프랑스의 렌느대,일본 의 동경대등과도 마이크로커닐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바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한국경제 | 1995.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