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81-90 / 7,839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선물' 논란에도 해맑은 소통 "즐거웠어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 수산업자' 논란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9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IHQ '언니가 쏜다' 출연진인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손담비는 "즐거웠어요. 다들 보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손담비는 수산업자를 사칭해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김 모 ...
한국경제 | 2021.09.10 09:16 | 김정호
-
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선물' 논란 후 SNS에 "난 괜찮다"
...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난 괜찮다. 염려와 응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 집안 곳곳 놓인 화려한 꽃들이 담겨 있다. 앞서 김 씨가 손담비에게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을 선물했고, 손담비의 소개로 친분을 맺은 정려원에게도 차량을 선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정려원의 소속사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는 "(김 씨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국경제 | 2021.09.01 22:08 | 김정호
-
가짜 수산업자 놀라운 인맥…손담비·정려원·박하선에 불똥
... 말했다. 앞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 씨가 1000억원대 유산 상속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정계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줬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보도를 통해 김 씨와 관련된 연예인으로 손담비·정려원·박하선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손담비는 김 씨에게 고가 명품과 외제차를 선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선물과 현금 등을 모두 돌려줬다며 사기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외제차를 받았다고 ...
한국경제 | 2021.09.01 13:54 | 이미나
-
연예계 번진 `가짜 수산업자` 파문…박하선 "교류 없다"
... 합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부 유튜브 채널에 대해 이미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각에서는 김 씨가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며 배우 손담비, 정려원, 박하선 등과 사적인 만남을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손담비와 정려원 측은 "잘못된 사실"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
한국경제TV | 2021.09.01 11:50
-
박하선 측, 가짜 수산업자 연관 의혹 부인…"사적 교류 없었다"
... 해명했다. 이어 "허위사실로 박하선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에 대한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일부 유튜브 채널에 대해 이미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각에서는 김 씨가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며 배우 손담비, 정려원, 박하선 등과 사적인 만남을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손담비와 정려원 측은 "잘못된 사실"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1.09.01 11:34 | YONHAP
-
손담비·정려원측, 수산업자 금품 받았단 의혹에 "잘못된 사실"(종합)
"손담비에 고가의 선물 공세 했으나 모두 돌려줘…정려원은 중고차 구매한 것" "정려원·손담비 관련 허위사실 유포·악의적 게시물에 민·형사 책임 묻겠다"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의 소속사는 28일 일각에서 두 연예인이 수산업자를 사칭해 로비를 벌인 김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잘못된 사실"이라며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김 씨가 손담비에게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을 선물했고, 손담비의 소개로 친분을 맺은 ...
한국경제 | 2021.08.28 21:14 | YONHAP
-
`가짜 수산업자` 선물 공세?…손담비·정려원 측 "다 돌려줘"
배우 손담비, 정려원 측이 포항의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로부터 고가의 선물 등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면 부인했다. 손담비, 정려원의 소속사 에이치앤(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관련, 손담비, 정려원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김씨는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를 촬영할 당시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며 "이후에도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
한국경제TV | 2021.08.28 19:00
-
손담비·정려원 측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무관"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 측이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 씨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겠다"며 반박에 나섰다. 손담비와 정려원 소속사 에이치앤드(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손담비와 정려원은 수산업자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김 씨가 손담비에게 고가의 차량과 명품 의류 등을 선물했으며, 손담비의 소개로 친분을 맺은 정려원에게도 차량을 선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H&엔터테인먼트는 ...
한국경제 | 2021.08.28 18:58 | YONHAP
-
손담비·정려원 측 "선물 다 돌려줬다…수산업자 사기사건과 무관" [종합]
포항의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로부터 자동차와 명품 등 고가의 선물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손담비, 정려원 측이 "그동안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돌려줬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담비, 정려원의 소속사 에이치앤(H&)엔터테인먼트는 28일 '가짜 수산업자 선물공세 의혹'과 관련한 보도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보도자료에서 ...
한국경제 | 2021.08.28 18:33 | 노정동
-
천우희,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다양한 영역에서 열일 행보 예고
... 주목된다. 최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 천우희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크랭크업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천우희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H&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안창환, 한보름, 윤박,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 윤종석, 박혜은, 이서 등이 소속되어 있는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
한국경제TV | 2021.08.0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