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81-90 / 4,0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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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 더 가볍고 타격감 뛰어난 PXG '와일드캣' 풀세트
... 골퍼들을 위한 라인업으로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출시했다. PXG 와일드캣은 드라이버와 5번 우드, 6번 하이브리드, 7번 아이언, 피칭 웨지, 샌드 웨지, 퍼터 등 총 9개 골프채로 구성됐다. 공을 더 높이 띄울 수 있고, 손잡이부터 헤드까지 이어지는 샤프트 무게를 줄여 더욱 편하고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여기에 가벼운 무게와 높은 수납력으로 활용도가 좋은 ‘PXG ...
한국경제 | 2025.03.18 15:54 | 허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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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스트로크 할 때 비틀림 억제…스퀘어 퍼팅 유도
골프에서 퍼팅은 경기 승패를 좌우한다. 골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최근 오디세이 Ai-ONE S2S(스퀘어2스퀘어) 퍼터를 출시했다. 기존 퍼터와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다. 퍼터는 헤드의 무게 중심에 따라 페이스, 미드행, 토우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스퀘어2스퀘어 퍼터는 헤드 중심부에 샤프트가 위치해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구현하도록 돕는다. 신제품은 스트로크 과정에서 비틀림이나 회전을 억제하는데 탁월하다. 자연스럽게 ...
한국경제 | 2025.03.18 15:50 |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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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환 칼럼] 방향성을 좋게 하는 골프 연습
... 요즘 스크린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할 때 퍼팅의 방향을 나타내주는 장치가 있다. 우측 한 컵을 보라든지 한 클럽을 보라고 할 때 목표 방향에 맞춰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면 공이 그 불빛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퍼터를 그 방향으로만 보내고 거리만 맞추면 된다. 그래서 방향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고 거리만 잘 맞추면 퍼터는 쉽게 할 수가 있었다. 그런 장치를 이용해 퍼터를 하듯이 라운드를 할 때에도 방향성을 좋게 하는 연습 방법이 있다. ...
한국경제 | 2025.03.18 10:12 | 김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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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올핸 '중꺾그마' 정신으로 우승할 것"
...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유러피언레이디스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올해는 몸이 좋아져서 스윙에 힘이 잘 전달되는 것 같다”며 “퍼터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교체했고, 그만큼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소미는 지난해 LPGA투어 데뷔를 앞두고 ‘중꺾그마’, 즉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
한국경제 | 2025.03.06 18:04 | 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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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 12일부터 18일까지 받는다. 대회 기간에 모든 참가 선수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젝시오를 비롯해 스릭슨의 신제품 ZXi 시리즈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린에서는 클리브랜드의 신제품 RTZ 웨지와 프론트라인, HB 소프트 퍼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들이 나서서 선수들 샷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준다. 던롭은 이 대회 입상자뿐 아니라 연간 50명을 대상으로 골프용품 후원 및 우수 선수 대상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
한국경제 | 2025.03.05 16:19 | 조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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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골프넛츠, 홈페이지 내 아울렛관 28일 오픈
... 3월 31일까지 골프넛츠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면 제품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금액대별로 PXG 볼마커(20만원 이상) PXG 골프티&PXG 우산(50만원 이상), 보스골프 퍼터키퍼&볼마커(100만원 이상), 보스골프 항공커버 및 트래블 파우치(150만원 이상)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간 내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디아고(뉴질랜드), 조아연, 임희정의 친필사인 모자를 증정하는 ...
한국경제 | 2025.02.28 12:07 | 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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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골프계 '속도와의 전쟁' 속…주범으로 지목된 에임포인트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감고 손가락을 펼쳐 그린을 읽기도 한다. 이를 위해 홀 주변과 그린 여기저기를 선수들이 밟아야 하다 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홀 가까이에 스파이크 자국이 남는다는 것이 글로버의 주장이다. 그러자 모리카와는 글로버가 사용하는 롱퍼터를 저격하며 응수했다. 샤프트 길이가 달라 정통 골프 룰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공교롭게도 이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안병훈(사진)이다. 하지만 안병훈은 PGA투어에서도 슬로플레이와 가장 거리가 먼 선수로 ...
한국경제 | 2025.02.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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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더 가볍게...PXG 블랙옵스 울트라 라이트 드라이버 출시
... 말했다. 블랙옵스 울트라 라이트 드라이버는 전국 PXG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PXG 도곡 직영점에서 블랙옵스 울트라 라이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PXG 퍼터키퍼&볼마커 세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즌 맞이 클럽 무상 점검 서비스와 PXG 드라이버 및 우드류를 보유한 고객 대상으로 그립 1개 무상 교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재원 기자 jwseo@han...
한국경제 | 2025.02.19 09:24 | 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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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서 웨지 대신 7번 우드 잡은 김시우, 제네시스 인비테셔널 3R서 공동20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 48도 웨지 대신 7번 우드를 추가한데 대해 김시우는 "깊은 러프에서 7번 우드를 치면 공이 잘 뜨고 도망가지 않는다. 거리도 많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러프에서 빠져나오는데 편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퍼터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김시우는 샤프트가 긴 블룸스틱 퍼터를 오랜기간 사용해왔지만, 올 시즌부터는 일반 퍼터와 롱 퍼터를 그날그날 감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내내 일반 퍼터를 잡고 있다.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
한국경제 | 2025.02.16 11:48 | 조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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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퍼터 모델 추가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말렛 퍼터 팬텀 라인업에 새로운 모델 '팬텀 5.2'와 '팬텀 7.2'를 새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팬텀은 스카티 카메론이 전 세계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퍼터다. 스카티 카메론은 “말렛 퍼터에 대한 투어 선수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수들로부터 팬텀 라인에 더 많은 모델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러밍 ...
한국경제 | 2025.02.13 16:52 | 서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