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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멋지게 볼콕~'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7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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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멋진 찌르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6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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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부드러운 미소로 볼하트~'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6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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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운동복 벗고 멋지게~'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5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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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멋진 남자'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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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부드러운 미소로 하트~'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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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멋진 손인사~'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4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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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감탄을 부르는 멋짐'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3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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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오상욱, '멋진 모습으로 등장'

      2024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루이 비통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연예 | 2024.09.10 09:33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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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불굴 투지 파리 패럴림픽 선수들 자랑스럽다"

      ... 선수의 분전도 눈부셨다"며 "남자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한 김황태 선수의 투지와 한국 장애인 육상의 전설 전민재, 유병훈 선수의 역주는 국민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을 선물했다"고 치하했다. 윤 대통령은 "36년 만에 휠체어 펜싱 은메달을 따낸 권효경 선수, 대한민국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카누의 최용범 선수, 28년 만에 8강에 오른 골볼을 비롯하여, 한 경기 한 경기가 모두 감동의 드라마였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선수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

      한국경제TV | 2024.09.09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