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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회장단·김문수 前고용부 장관 차담회 - 일시 : 4. 15(화) 14:30 ~ 15:00 - 장소 : 경총회관 8층 회장실(마포구 백범로 88) - 참석 : 손경식 경총 회장 및 회장단, 김문수 前고용부 장관 ※ 차담회 전 촬영 가능하나, 차담회 시작 후 비공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 | 2025.04.14 14:27 | WISEPRESS_AI

... 신체 일부가 드러난 사진, 동영상이 280여 명이 있는 이 카톡방에 그대로 유포됐다. 해당 음란물을 올린 학생 B씨는 '직촬(직접 촬영한 것) 많다. 보고 싶은 사람 개인 톡하라'는 메시지까지 남겼다. 학생회 회장단은 즉시 단체 채팅방을 폐쇄하고 2차 가공과 유포를 엄금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학 인권센터에 신고했다. 대학 측은 B씨를 조사한 후 휴대전화가 해킹된 상황 등이 아니라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경찰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

한국경제 | 2025.04.07 10:37 | 박수빈

... 환경 등 핵심 비즈니스에 맞춰 역량을 집중하고 비즈 파트너 간 시너지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김우영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 윤진석 조달 에코파트너스 회장, 회원사 회장단 및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2011년 ‘외주 에코파트너스’를 시작으로 2013년 ‘조달 에코파트너스’까지 발족·운영하며 우수 비즈파트너들과 긴밀히 ...

한국경제 | 2025.03.25 09:47 | 강영연

...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외주∙조달 에코파트너스(ECO Partners)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김우영 외주 에코파트너스 회장, 윤진석 조달 에코파트너스 회장, 회원사 회장단 및 관계자 등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SK에코플랜트는 2025년 글로벌 경제∙경영환경 전망과 함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비즈파트너 협력체 '에코파트너스'의 분과를 하이테크, 에너지, ...

한국경제 | 2025.03.25 09:08 | WISEPRESS_AI

... 3년간이다. 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5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 투표를 했다. 그 결과 곽 회장은 총 284표 중 156표를 얻어 54.9%의 득표율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그와 함께 회장단으로 출마한 최지영, 전남숙, 정삼순, 김홍점 후보는 부회장으로 협회를 이끌게 됐다. 곽 회장은 "간호법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간호조무사 권리를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간호조무사 시험 학력 제한을 ...

한국경제 | 2025.03.20 22:47 | YONHAP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5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회장기관으로 선출돼 사무국을 운영 중이다. 2025년 첫 회장단 회의에는 김인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을 비롯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국제 협동조합연맹(ICA) 총회 등 국제대회 ...

한국경제 | 2025.03.19 17:30 | 박찬휘 기자 pch8477@wowtv.co.kr

... 신세계에서 각각 12억64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총괄회장과 정 명예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신세계에서 받은 전체 보수는 전년보다 37.5% 감소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지난해 35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2.4%(9000만원) 줄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회장단의 작년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03.18 17:51 | 진영기

... 적게 받았다. 정 회장의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 회장과 부친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17억6,700만원씩 받았다. 전년보다 급여를 42.3%, 12억 9,800만원 적게 받았다. 성과급은 받지 않았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회장단의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7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한국경제 | 2025.03.18 17:06 | 이지효 기자 jhlee@wowtv.co.kr

...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이마트 흑자 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자세로 연봉을 줄였음.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 역시 급여는 감액하고 성과급은 전혀 받지 않아 솔선수범을 실천. 이마트에서 수령한 연봉의 전년 대비 감소율은 42.3%. ㈜신세계로부터 수령한 연봉 합산시 연봉 감액률은 37.5%. 회장단의 이번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것을 의미.

한국경제 | 2025.03.18 15:55 | WISEPRESS_AI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1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중소기업회장제는 지역 중소기업의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도입·운영해왔으며, 임기 2년 이내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각 지역 정회원(중소기업협동조합)의 신청 또는 추천받은 자를 대상으로 전형위원회 심의 후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이번에 위촉한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2년간(2025년 3월 10일~2027년 2월 28일) 지역 ...

한국경제 | 2025.03.17 17:11 | 이서후 기자 afte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