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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1989.12.02 00:00

... 12.13) * 무상 90. 2.15 - 2.28 (기준일 2.14) (2) 사유 : 신주배정을 위한 주주확정 동양맥주 (1) 기간 90. 1. 1 - 90. 2. 1 (2) 사유 : 무상신주배정을 위한 주주확정 한국건업 (1) 신주배정기준일 (무상증자) 89.12. 4 (2) 주식명의개서 정지기간 89.12. 5 - 12.19 한 진 (1) 정지기간 89.11.24 - 12.15 (2) 정지사유 : 임시주총 개최를 위한 주주확정

한국경제 | 1989.12.01 00:00

서울강남경찰서는 1일 사업확장을 하려다 진 빚을 갚기 위해 아파트청약때 매입하는 국민주택채권을 시중가보다 비싸게 팔아주겠다고 속여 2억4,000여 만원을 가로챈 김영철씨(39.경기도 성남시 단대2동 969)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및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7년 12월 서울 중구 명동에 "일신투자개발" 이라는 채권매매업체를 차린뒤 사업을 확장하려다 빚을 지게되자 지난 3월 3일 명동 Y다방에서 고객인 안...

한국경제 | 1989.12.01 00:00

한 진 = 대한종합운수 합병관련 투신사의 주식매수 청구권을 막기위해 실질합병비율을 낮출 목적으로 무상 25% 이상 증자 예정설. 조선공사 = 86년 말레이지아 MISC로부터 수주한 화물선 4척중 4호선 (2,500만달러 상당)을 최근 선가 상승에 따라 선주측과 선가 재조정 협의중설. 한일개발 = 20만주 대주주 물량출회 완료설. 해외CB 발행설. 금성전기 = 상반기 21억 적자에 이어 하반기도 80억적자 발생설. 럭키금속 = 신소재 ...

한국경제 | 1989.11.30 00:00

... 영주 " 관리과장 이 규 모 부산철도차량정비창 관리과장 김 웅 원 대전 " " 이 도 군 청량리역장 박 해 덕 수색역장 이 홍 우 인천역장 홍 순 상 영등포역장 이 종 구 동대구역장 원 종 화 부산역장 석 동 진 천안역장 권 익 완 대전역장 송 명 영 영주역장 김 익 환 목포역장 이 양 성 청량리열차 사무소장 송 영 호 서울열차 사무소장 김 민 조 대전 " 박 원 갑 순천보선사무소장 신 종 서 광주 " 이 재 호

한국경제 | 1989.11.30 00:00

... 판매망의 구축 (4) 신고수리일 89.11.25 만도기계 자산재평가 신고 (1) 재평가일 89. 7. 1 (2) 내용 (가) 재평가차액 62,074백만원 (나) 재평가세액 1,862백만원 (3) 관할세무서 : 안양세무서 (4) 신고일 89.11.25 진 이 신규시설투자 (1) 시설목적물 및 규모 : 오피스텔 신축, 지하 4층 지상 10층 연건평 15,333.06평방미터 (2) 투자액 95억원 (3) 투자이유 : 경영다각화

한국경제 | 1989.11.29 00:00

대표이사 사장 이 의 평 부회장 이 상 훈 " 박 관 엽 상무 김 영 진 상무 김 정 환 이사 이 광 회 이사 이 영 무 이사 한 동 수

한국경제 | 1989.11.29 00:00

현대건설 = 해외CB발행 당분간 없을 듯. 한양화학 = 실적 대폭 호전설 및 일부세력 매집설. 유성기업 = 무상증자 검토중설. 신성통상 = 유상 30%, 무상 10% 증자설. 한 진 = 대한종합운수 합병관리 투신사의 주식매수 청구권을 막기위해 실질합병 비율을 낮출 목적으로 무상 25%이상 증자 예정설. 태 영 = 국내건설 도급순위가 ''87년 45위에서 ''89년 36위로 진입하였으 며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는 고양, 양산등지의 상수도 ...

한국경제 | 1989.11.29 00:00

서울 청량리경찰서 형사계소속 심중현순경(37. 서울 중랑구 묵2동 240- 186)이 29일 하오3시40분께 입원중이던 한양대병원에서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숨졌다. 직원들에 따르면 진순경은 지난25일 상오10시 직원조회도중 과로로 졸도, 귀가한후 이튿날인 26일 새벽4시께 증세가 악화돼 한양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진순경은 지난 76년 경찰에 투신, 80년 1월부터 청량리 경찰서 형사계에서 근무해왔다.

한국경제 | 1989.11.29 00:00

... 7시께부터 공개를 시작했다.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사람들은 대부분 구조나 마감재에 만족하는 모습 이었으나 기본형과 옵션형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불평하는 소리도 많았다. 4개 단지에 모두 40여종류인 모델하우스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 평형은 47-50평형의 두가지. 이른 아침부터 모델하우스 주변에 진을 치고 있던 중개업자들은 인파가 몰리자 "당첨되면 좋은 값에 팔아 주겠다"고 부추기고 다녀 투기 열풍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국경제 | 1989.11.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