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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KBO 12번째 2000안타 주인공'[포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행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7 18:50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형우 '양팀 캡틴들의 축하에 미소'[포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KIA 주장 김선빈, 한화 주장 노수광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7 18:49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형우 '윌리엄스 감독에게 받은 꽃다발'[포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윌리엄스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7 18:48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형우 'KIA 이화원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KIA 이화원 대표이사, 조계현 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7 18:47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최형우 '정지택 KBO 총재와 함께'[포토]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를 기록한 KIA 최형우가 KBO 정지택 총재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7 18:45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한화, 태양광 에너지로 최첨단 데이터분석실 '히츠센터' 운영

... 개선을 통한 경기력 강화에 주력한다. 히츠센터의 공식 명칭은 'H.I.T.S Center Powered by Q CELLS'로, 글로벌 태양광 선도기업 한화큐셀의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한다. '안타'를 뜻하는 'HITS'와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히츠센터는 기존 폐쇄적인 분위기의 전력 분석실을 선수단 라커 인접지로 이전해 선수단 접근성을 높였다. 또 KBO리그 전경기를 실시간으로 분석 가능한 라이브룸, 심화 ...

한국경제 | 2021.04.27 17:39 | 조은혜 기자(eunhwe@xportsnews.com)

허문회 감독 해명 "데이터 확인하느라 고의볼넷 사인 늦었다"

...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고의볼넷 사인이 나왔다. 가장 당황한 이는 김원중으로 보였다. 얼굴이 벌게진 채 혀를 쭉 내민 김원중은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후 김원중은 송민섭에게 볼넷, 김병희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패배가 확정되자 김원중은 마운드에 글러브를 패대기치며 분노를 표출했다. 허 감독은 이에 대해 "뒤 타석(송민섭)보다 앞 타석 타자(이홍구)가 잘 쳐서 고의볼넷을 생각하고 있었다"며 "확률적으로 볼 때 (고의볼넷이) ...

한국경제 | 2021.04.27 17:34 | YONHAP

'5번·1루수'로 삼성 데뷔전…오재일 "현재 몸 상태 좋아"(종합)

...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재일은 정규시즌 개막(4월 3일)을 앞두고 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재활군에서 개막을 맞은 오재일은 부상을 털고 23∼25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7타수 3안타(타율 0.429), 2타점, 2사사구를 올렸다. 허 감독은 "오재일은 경기 감각이 조금 걱정될 뿐, 기술적인 부분에는 문제가 없다"며 "1군과 2군 사이에 분위기 차이가 있다. 아직 경기 감각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1군에서 적응하는 ...

한국경제 | 2021.04.27 16:44 | YONHAP

홍원기 감독 "박병호, 팀 위해 컨디션 되찾아 달라" [고척:프리톡]

... 선수도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주고 있었지만,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고 타격 페이스가 내려가 있어서 시간을 주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병호는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즌 19경기 타율 0.200(75타수 15안타), 4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1에 그쳤으나, 허리 통증과 타격 부진이 겹쳐서 시즌 초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데 어려워했다고 평가받았다. 홍 감독은 `허리 뭉침 증세가 있고, 타격 페이스도 떨어져 있어서 내려가게 ...

한국경제 | 2021.04.27 16:23 | 김현세 기자(kkachi@xportsnews.com)

오재일의 삼성 데뷔전,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

... 라인을 가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재일은 정규시즌 개막(4월 3일)을 앞두고 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재활군에서 개막을 맞은 오재일은 부상을 털고 23∼25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7타수 3안타(타율 0.429), 2타점, 2사사구를 올렸다. 허 감독은 "오재일은 경기 감각이 조금 걱정될 뿐, 기술적인 부분에는 문제가 없다"며 "1군과 2군 사이에 분위기 차이가 있다. 아직 경기 감각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1군에서 적응하는 ...

한국경제 | 2021.04.27 16:16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