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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불 붙은 타격감'[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두산 허경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8:26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노시환 연타석 홈런' 한화, 19득점 대폭발…LG 마운드 '와르르'

팀 통산 4천홈런 달성…장운호·김민하도 4안타 한화, 12년 만에 19득점…LG, 6년 만에 19실점 한화 이글스 타선이 최강 마운드로 평가되던 LG 트윈스를 맹폭하며 대폭발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장단 18안타와 볼넷 10개로 LG 트윈스 마운드를 난타해 19-5로 대승을 거뒀다. 한화가 19득점을 뽑은 것은 2009년 4월 30일 청주 LG전 이후 12년 만이다. 전날까지 ...

한국경제 | 2021.04.24 18:10 | YONHAP

허경민 '3루까지 전력질주'[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안타 때 1루주자 허경민이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8:04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페르난데스 '찬스 만드는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8:02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허경민 '선두타자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무사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8:0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박석민 '다시 찬스 만든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루 NC 박석민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7:55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1위 SSG, 최하위 키움에 연장 혈투 신승…최정 결승 투런포

... 선취점을 내줬고, 3회 김혜성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얻어맞았다. 4회엔 2사 2루에서 송우현에게 적시타를 내줘 3점 차가 됐다. SSG는 6회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의 한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강민, 추신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로맥이 상대 팀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양 팀은 정규이닝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SG는 8회 1사 만루 기회에서 대타 남태혁이 병살타로 물러나는 ...

한국경제 | 2021.04.24 17:44 | YONHAP

지석훈 '중전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NC 지석훈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7:43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김태군 '깔끔한 안타'[포토]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NC 선두타자 김태군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1.04.24 17:41 | 박지영 기자(jypark@xportsnews.com)

노시환 시즌 5호 솔로포 폭발…한화 팀 통산 4천홈런 달성

... 또한 노시환의 이 홈런은 1986년 한화 팀 창단 이후 통산 4천 번째 홈런으로 기록됐다. KBO리그에서 4천 홈런을 달성한 구단은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에 이어 한화가 세 번째다. 한화는 이날 7회까지 장단 17안타와 볼넷 10개 LG 마운드를 폭격해 18-5로 크게 앞서 있다. 노시환은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앞서 홈런 4방을 모두 3점포로 장식했던 노시환은 첫 솔로포도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한국경제 | 2021.04.24 17:38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