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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동성철강.동부제강.대우중공업=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사항 없음. 대붕전선=중국 심양에 합작비율 50대50으로 전선생산공장을 설립 운영해오던중 현지 전선공장의 자본비율은 그대로 유지한채 경영권만 인수하는 위탁경영계약을 체결했음. 계약기간은 95년12월말까지임. 삼성종합건설=건설업면허 반납보도는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3.04.08 00:00

신성=거제도 공유수면매립지 매각을 검토한 바 없음. 대한항공=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것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음. 대우=그룹차원에서 남미지역의 전자와 자동차 합작공장설립을 위해 자 금수집등 내부적으로 타당성조사중에 있으며,조사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예정임.

한국경제 | 1993.04.06 00:00

연합철강=부산공장 근로자들이 특별휴가등을 요구하며 농성함으로써 2일 오전 9시부터 조업이 중단됐음. 현대자동차=당사 발행주권의 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음. 다만 93년1월1일 기준으로 현재 자산재평가가 진행중이며,지난 2월27일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자동차 합작공장 건립에 대해 그 타당성여부를 협의중에 있음을 공시한바 있음.

한국경제 | 1993.04.02 00:00

데이콤=발행주권의 퇴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음. 승리기계=대구시 북구 침산동소재 3공장을 대구성서공자으로 이전함에 따라 동 3공장 부지매각을 추진중임. 앞으로 9월말이내에 매각여부등 구체 적인 내용을 재공시하겠음.

한국경제 | 1993.04.01 00:00

... 수준에 그친것도 수익률을 강세로 몰아간 한 요인이됐다. 금융채1년물도 장기체에 부담을 느끼는 증권사들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오전한때 11.53%까지 떨어졌다가 전일보다 0.1%포인트 낮은 11.55%로 거래를 마감했다. 통화채는 단자사들이 주로 사들여 0.05%포인트 떨어진 11.55%의 수익률을 형성해 발행수익률(11.5%)에 근접했다. CD(양도성예금증서)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11.85%를 기록했고 콜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한국경제 | 1993.03.09 00:00

데이콤=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대동화학=지난해 1월30일 공시한 것과같이 성동구광장동소재 토지 5천평을 매각했으며 추가 매각계획은 없음.

한국경제 | 1993.03.06 00:00

롯데칠성=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전자=양평동공장 매각설은 사실과 다름. 다만 이공장을 임차해 사용해 왔으나 작년 12월31일 당사의 구미공장으로 모든 생산시설을 이전했음. 건설화학=부산공장 이전에 따른 이 부지에의 아파트건립설은 사실무근임. 전방=부평공장부지를 매각할 계획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3.02 00:00

태창.부산투자금융.동해투자금융.삼영전자.한국화장품.세방기업=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삼양사=현재 해외신주인수권부 사채발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중임. 오는 3월말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대로 재공시하겠음. 한농=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은 없으며 지난15일 무상증자설에 대해 부인공시한적이 있음.

한국경제 | 1993.02.24 00:00

대한제당.태화.고려화학.광주투자금융=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2.23 00:00

삼영무역=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은 없으며 다만 지난15일 유상증자결의사실을 공시한바는 있음. 태창기업=부산소재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 없음. 신진피혁=케이블(CA)TV사업진출설은 사실무근임. 영풍=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은 없으며 다만 지난9일 사업목적추가사실을 공시한바는 있음.

한국경제 | 1993.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