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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 가공, 블렌딩, 로스팅, 추출 등 커피 농장에서 컵에 이르기까지 한잔의 커피가 탄생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상의 조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커피의 전 과정에서 커피 향의 생성, 보존, 손실 최소화를 추구하는 '팜 투 컵 (Farm to Cup)'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네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제2회 살아남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미래엔 아이세움'의 인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살아남기` ...

한국경제TV | 2015.06.11 18:40

[Contribution for 패션] 루이비통 vs 펜디, LVMH가 이끄는 명품 업계의 양대산맥

... 몰두했으며, 토킹 페이스와 액세서리 갤러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구현한 브랜드 내부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아메리카스 컵' 파트너, 루이비통 루이비통은 제35회 아메리카스 컵 월드 시리즈(America's Cup World Series) 예선전 및 챌린저 플레이오프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30년 이상 함께 하며 스포츠 업계와 패션 브랜드가 장기적인 파트너로 활동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특히 루이비통 브랜드의 ...

한국경제 | 2015.06.06 00:49

'트레이너스컵' 우승마는? ... '왕대' '특명' 주목

... '특명' 오는 31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4~6세의 전성기를 맞은 2등급 말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제9경주(산지통합2등급, 1400M, 레이팅 81~100)로 열리는 '트레이너스컵(Trainers` Cup)' 명칭부여 경주다. 트레이너스컵은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김학신)이 5월 마지막 주를 조교사 주간(Trainers' Week)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명칭을 부여한 경주다. 조교사 타이틀이 걸린 경주답게 출전마 등록에는 무려 ...

한국경제 | 2015.05.29 15:06 | 강병원 기자

비씨카드, 총상금 7억원 'KLPGA 레이디스컵(Ladies cup)' 창설

[유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레이디스컵(Ladies cup)'이 탄생했다. 창설의 주인공은 최근 장하나(23), 김혜윤(26), 이정민(23) 등 기존 선수에 정재은(26)과 김지희(21)까지 영입하면서 국내 최강 골프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씨카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비씨카드와 공동 주최사인 한국경제신문, 협회 등 3자 간 협약 체결을 위한 ...

한국경제 | 2015.05.26 22:10

2억2천만원,3세마 최고 몸값 '영천에이스'경마꽃 코리안더비 우승

... 스타에서 전국구 스타임을 재 입증했다. 최시대 기수는 최근 서울에서 치러진 주요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등 믿기 힘든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4년 대통령배에서 ‘경부대로’의 우승을 시작으로 Breeders`Cup(‘돌아온현표’) 우승, 그랑프리(‘경부대로’) 우승에 이어 2015년 코리안더비에서 ‘영천에이스’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현재로선 서울에서 기운이 가장 강한 최고의 ...

한국경제 | 2015.05.20 16:53

[포토] 두골 넣은 정대세 '환호'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32강경기에서 수원 정대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5:01 | 이상미

[포토] 염기훈 '반칙이 너무 심하잖아'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32강경기에서 수원 염기훈이 전남 김동철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5:00 | 이상미

[포토] 염기훈-김동철 '치열한 볼다툼'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32강경기에서 수원 염기훈이 전남 김동철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4:59 | 이상미

[포토] 민상기 '위협적인 헤딩슛'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32강경기에서 수원 민상기가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4:58 | 이상미

[포토] 정대세 '선제골이 너무 좋아'

1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32강경기에서 수원 정대세가 선제골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4:57 |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