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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입수시 전략] 계명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등 폐지

계명대학교(입학처장 강문식·사진)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6%인 3046명(주간 2705명, 야간 3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12일(금)부터 18일(목)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하고, 실기위주 특기자전형(어학 및 예체능)은 서류 40%와 실기 60%로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잠재능력우수자전형과 ...

한국경제 | 2014.08.27 07:01 | 배석준

[코스닥 기업공시] (30일) 삼영엠텍 등

▲삼영엠텍=강문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서희건설=495억원 규모 충북 제천시 화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에스넷시스템=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서울옥션=이옥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소프트센=130억원 규모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정보시스템 공급 계약. ▲위노바=이승열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이지=현대HEC 조인트 벤처와 68억원 규모 플루가스 클리닝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한국경제 | 2014.05.31 03:55

삼영엠텍, 강문식 대표이사 선임

삼영엠텍은 30일 최우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강문식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5.30 13:49 | 한민수

미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국내 특허기술 쓰인다

... 보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 발전량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기술로 총 13건의 특허기술이 접목돼 있으며,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신제품(NEP; New Excellence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강문식 파루 대표는 "국내 태양광 발전의 대표기업인 OCI와 함께 미국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점차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abbie@yna....

연합뉴스 | 2014.04.07 10:09

[신설법인 현황] (2013년 12월26일~2014년 1월1일) 서울

... 23-4번지 ▷아이언미디어(김철·5·텔레비젼 광고 대행) 서초구 반포4동 66-1번지 타호비즈니스센터 220호 ▷아이윈엔터프라이즈(하경석·100·프랜차이즈업) 송파구 문정1동 70-15번지 금석빌딩 6층 ▷아이피엠알앤디(강문식·10·부동산개발업) 강남구 논현1동 122-8번지 동화상가 707호 ▷앤투스튜디오(이민경·1·방송프로그램 제작.복사 및 국내 외 판매 유통사업) 마포구 동교동 157-1번지 KT신촌지사 5층 ▷어와나엔터(김종효·50·신인가수 및 ...

한국경제 | 2014.01.03 17:04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대학 구조조정, 과연 '문 닫기'만 능사일까

... 대학이 자구책을 통해 '조직 슬림화'로 구조조정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관이 직접 개입해 대학 문을 닫게 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저항이 덜해 연착륙 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갈수록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전제한 뒤 "다만 학생 충원이 어려운 대학부터 문 닫게 하는 방식보다는 입학정원 감축 등 다수 대학이 함께 학생 수를 줄여나가는 게 ...

한국경제 | 2013.10.16 07:41 | 김봉구

'성취평가제' 대입반영 유예, 학생·학부모만 혼란 가중

... 도입할 경우 점수 부풀리기 등 내신 성적에 혼란이 생길 수 있어 우려했는데 유예·보완하는 방향으로 가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존 학사제도를 유지하므로 안정성 면에서는 특목고 입장에서도 나쁠 게 없다"고 덧붙였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도 "자의적으로 점수를 줄 수 있는 절대평가 방식은 고교마다 A등급 비율이 달라져 학생선발 기준이 모호해진다"며 "아무래도 대학은 어느 정도 학생 선별이 가능한 현행 9등급제 지속 적용을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교총 ...

한국경제 | 2013.08.27 16:00 | 김봉구

[마켓인사이트] 발행금지 앞두고 '오너용 BW' 봇물 왜? 일부 상장사, 오너 지분 높이기용 '파티'

... 어김없이 분리형 BW를 발행했고, 분리된 워런트의 절반 이상은 최대주주가 사들였다. 최대주주가 워런트 발행물량을 전량 사들이는 경우도 눈에 띄게 늘었다. 에너지 장비업체 파루는 지난달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워런트를 오너인 강문식 대표 및 계열사가 100% 매입했다. 강 대표 측이 워런트를 전부 행사할 경우 지분율은 8.17%에서 36.41%로 수직 상승하게 된다. 네오엠텔 이그잭스 비티씨정보 케이탑리츠 등도 최대주주 측이 워런트를 100% 사들였다. 삼원테크는 ...

한국경제 | 2013.07.25 17:26 | 유병연

계명대, '입학사정관제 허브대학' 선정

... 2010년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을 독자적으로 도입한 이 대학은 대구경북지역에서 경북대에 이어 가장 많은 모집인원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대는 입학사정관제 지역 거점 대학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경영정보학과 교수)은 “앞으로 입학사정관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확대, 입학생 관리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해 입사정관제의 질적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

한국경제 | 2013.06.11 14:14

[대구·경북]계명대, 정시모집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 합격가능성 제고와 주요 문의사항에 초점을 맞춰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시설명회 이후에는 입시관련 1대1 심층상담을 실시해 수험생들의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입시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문식 입학처장은 “입시관련 통계와 정보는 대학에서 가장 많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면서“입시와 관련해 어느 기관보다 더 정확한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12.12 00:00 | shin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