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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PM, '10점 만점의 무대'
그룹 2PM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AM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해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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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로 쑥스러운 팬과 정진운'
그룹 2AM의 정진운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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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권, '이건 무슨 포즈?'
그룹 2AM의 조권과 정진운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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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장백지' 공미, 장백지 닮기 위해 성형?
... '리틀 장백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공미(贡米)가 성형의혹에 휘말렸다. 지난달 중국 후난TV에서 주최한 18세 미만 女가수 선발대회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게 된 공미의 1년전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해피걸스'라는 이름으로 가수대회에 선발했던 공미는 장백지를 닮은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했는데, 이후 지금의 외모와는 사뭇 다른 1년전 사진이 공대되면서 성형의혹에 휘말렸다. 중국 포털사이트에는 최근 공미의 사진과 1년전 사진을 꼼꼼히 비교해 ...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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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진운, '우윳빛 미소'
그룹 2AM의 정진운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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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형,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에요'
개그우먼 김신형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AM 팬미팅에 진행자로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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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진운, '오랫만에 소희분장 했어요'
그룹 2AM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원더걸스의 'So Hot'을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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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더걸스, '2AM 최고!'
그룹 원더걸스가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AM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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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친절한 유빈씨'
그룹 원더걸스가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AM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힌 가운데 유빈이 소희의 머리카락을 단장해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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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AM, '감미로운 무대로 팬미팅 시작'
그룹 2AM이 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에릭 베넷의 'Still with you'를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AM이 팬들과 가진 첫번째 팬미팅으로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했으며 2PM,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9.06.06 00:00 | pin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