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빅뱅, MBC 가요대제전서 꼬마빅뱅과 이색 무대

... 김구라의 독특한 공연무대, 이어 비의 공중댄스, 장윤정-박현빈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를 비롯해 MC몽, 에픽하이, 2PM, 샤이니,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손담비, 전진, 김종국, 빅뱅, 백지영, 쥬얼리, 신문희, 원더걸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이유리 '섹시산타의 휴식' ▶ [화보] 손담비 '축하무대는 신나고 섹시하게' ▶ [화보] 이파니,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빅뱅' - '꼬마 빅뱅' 누가 누가 잘하나

... 김구라의 독특한 공연무대, 이어 비의 공중댄스, 장윤정-박현빈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를 비롯해 MC몽, 에픽하이, 2PM, 샤이니,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손담비, 전진, 김종국, 빅뱅, 백지영, 쥬얼리, 신문희, 원더걸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이유리 '섹시산타의 휴식' ▶ [화보] 손담비 '축하무대는 신나고 섹시하게' ▶ [화보] 이파니,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crispy

새해 해돋이를 같이 하고픈 연예인은?

... 같이 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장동건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우성이 2위 그리고 유재석, 김명민, 조인성이 각각 3위부터 5위에 랭크됐다. 여자연예인으로는 1위에 김태희, 손예진이 2위를 차지했고 박보영과 손담비, 원더걸스가 각각 5위안에 들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독특한 의견들이 많았다. 강호동을 선택한 여성은 해돋이를 보며 하루종일 업혀 다녀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의견과 왕비호를 선택한 한 여성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자기주위의 사람들에 ...

한국경제 | 2008.12.31 00:00 | sin

[포토] 브라운아이드걸스, '섹시한 4色'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가요대축제' 리허설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석준, 황수경, 박사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후 9시 55분 생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mellisa

[포토] 바니걸스로 변신한 카라!

...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에서 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매력적인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비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백지영, 김종국 등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보아는 이날 '잇 유 업'(Eat You Up)과 더불어 내년 3월 발매 예정인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룩 후즈 토킹'(Look Who's Talking)의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포토] 원더걸스, 깜찍+섹시 무대!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가요대축제' 리허설에서 그룹 원더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석준, 황수경, 박사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후 9시 55분 생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포토] 원더걸스, 우아한 '노바디'!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에서 그룹 원더걸스가 '노바디'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는 원더걸스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비, 빅뱅, 백지영, 김종국 등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으며, 특히 승리, 태민, 신동, 성민, 조권이 원더걸스를 패러디한 원더보이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포토] 원더걸스 예은의 청순美!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가요대축제' 리허설에서 그룹 원더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석준, 황수경, 박사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후 9시 55분 생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mellisa

[포토] '정열女'로 변신한 원더걸스!

3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08 가요대축제' 리허설에서 그룹 원더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석준, 황수경, 박사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후 9시 55분 생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방시혁│“ '총 맞은 것처럼'을 '모던 신파'라고 부르고 싶다”

... 백지영은 버라이어티 쇼에 고정 출연하지도 않고, 아이돌도 아니다. 그런데 당신은 댄스 대신 발라드를 작곡했다. 왜 이런 선택을 했나. 방시혁 : 솔직히 처음에는 댄스곡을 만들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 것 같더라. 원더걸스가 활동하는 시대인데 백지영이 그 시장에서 같이 경쟁하는 게 맞나 싶었고, 앞의 두 장의 앨범에서 발라드를 하던 백지영이 댄스를 하는 걸 대중이 받아들일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발라드를 만들었다. 다만 요즘 발라드처럼 만들면 안 ...

텐아시아 | 2008.12.29 06:48 |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