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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창던지기 이영선 금메달

    7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창던지기에서 우승, 한국 육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이영선이 시상식에서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2.10.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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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 남녀혼복 금메달 환호

    7일 사직정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정구 남녀 혼합복식 결승에서 유영동(오른쪽)-김서운조가 대만의 팡 퉁치엔-추 치우핑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은 정구부문 금메달 7개를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뤄냈다. (부산=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2.10.07 17:06

  • 벽걸이TV인기

    부산 아시안게임의 열기를 틈타 최근 가전매장에선 PDP(벽걸이)TV 등 첨단 디지털TV가 큰 인기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0.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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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 여자 개인 단식 결승

    7일 사직정구장에서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부산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영희선수가 김현주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2.10.07 14:58

  • 웹사이트 개편기념 릴레이이벤트 .. 브릿지證

    브릿지증권(대표이사 피터 에브링턴)은 웹사이트 전면개편기념으로 릴레이이벤트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현재 진행되는 이벤트는 모두 4가지로 사다리게임, 신규계좌개설이벤트, 영화시사회이벤트 등이다. 이중 브릿지증권 웹사이트(www.bridgefn.com)에 회원에 가입한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 모두 참여가능한 사다리게임은 경품으로는 디지털 카메라, DVD플레이어, 전기면도기, 커피메이커를 총 100명을 추첨, 지급한다. 그리고 브릿지증권에 모든 ...

    한국경제 | 2002.10.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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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디빌딩 금메달 리스트들

    아시안게임 보디빌딩 금메달리스트인 한동기(70㎏ 라이트급), 조왕붕(60㎏ 플라이급), 강경원(85㎏ 미들급.왼쪽부터)이 6일 경기가 끝난 후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2.10.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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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승리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야구에서 일본을 9-0으로 이긴 한국대표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2.10.07 08:08

  • [아시안게임] 아들에 금메달 선사한 레슬링 문의제

    미남 레슬러 문의제(삼성생명)가 보름 전 태어난아들에게 금메달을 선물하겠다는 소망을 이뤘다. 자유형 84㎏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문의제는 지난달 20일 득남한 뒤 아시안게임출정식에 앞서 '아들 유빈이에게 좋은 선물을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던 것. 지난해 세계선수권을 마치고 결혼했던 문의제는 98년 방콕 대회에 이어 2연패로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은 물론 산후조리 중인 아내에게도 기쁨을 안겼다. 결승에서 손에 땀을 쥐는 연장 접전 끝에 쿠루글리예프 ...

    연합뉴스 | 2002.10.07 00:00

  • [부산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 7개 '싹쓸이'

    ... 지난 3일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달성했던 한국은 7일 부산 사직정구장에서 열린 개인전 5종목(남녀 단식·남녀 복식·혼합 복식)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정구에 걸린 금메달 7개를 모두 따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경한(달성군청)과 박영희(대구은행)는 우리 선수끼리 맞붙은 정구 남녀 단식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 싹쓸이를 예고했다. 김경한은 남자단식 결승에서 김희수(문경시청)와 ...

    한국경제 | 2002.10.07 00:00

  •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복싱 경기장 행패 눈살

    0...부산 등 지방연맹과 헤게모니 싸움에서 밀려 부산아시안게임 복싱 경기운영 참여가 배제된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관계자들이 술을 마신뒤 경기장에 들어와 욕설을 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아시안게임 복싱운영본부의 상황발생일지를 보면 6일 오후 2시40분 중앙연맹의 이모 이사 등 2명이 ID카드도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복싱경기가 열리는 마산실내체육관 경기장내로 진입하려다 제지를 당하자 "뭐야 이 XX들아"라는 등 소리를 ...

    연합뉴스 | 2002.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