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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최진수와 맞대결'[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종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37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승현 '내가 해결사'[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승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35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현대모비스 '역전이다'[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벤치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32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강을준 감독 '서있었는데 파울이야?'[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30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종현 '수비 제치고 차분하게'[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종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28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숀 롱 '어딜 감히'[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숀 롱이 오리온 이종현의 골밑슛을 블락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2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대성 '낮은 드리블'[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23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대성 '돌파는 이렇게 하는거야'[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20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이대성 '공은 손을 떠났어'[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오리온 이대성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18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

유재학 감독 '왜 비디오판독을 하는건데'[포토]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진의 비디오판독 결정에 어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한국경제 | 2020.12.03 20:16 | 김한준 기자(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