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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 부산→서울 5시간 40분…오후 3∼4시 정점

오전 9시 기준 일부 구간만 정체…전국 교통량, 전날보다 감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4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

한국경제 | 2024.02.12 08:53 | YONHAP

귀경길 거북이 걸음...부산→서울 6시간 이상

... 구간에서 정체를 겪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용인 16㎞·횡성 휴게소 부근∼새말 9㎞,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불암산 터널∼사패산 터널 11㎞·노오지 분기점∼송내 9㎞ 등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느리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515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2.11 17:54

설 귀경 본격화 고속도로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20분

...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용인 16㎞·횡성 휴게소 부근∼새말 9㎞,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불암산 터널∼사패산 터널 11㎞·노오지 분기점∼송내 9㎞ 등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515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2.11 17:30 | YONHAP

설 연휴 셋째날, 양방향 모두 정체…부산~서울 7시간 40분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전국 고속도로에선 귀성과 귀경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양방향 차량 흐름이 모두 혼잡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전망이다. 오후 3시 출발 기준 주요 도시부터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

한국경제 | 2024.02.11 14:59 | 차은지

귀경길 시작 부산→서울 6시간40분…오후 4시 정체 절정

...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양방향 차량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 혼잡은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해 오후 4∼5시께 정점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4∼5시에 최대치에 이르고 12일 오전 2∼3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51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2.11 09:00 | YONHAP

설 귀경·귀성길 혼잡…"늦은 밤까지 정체"

... 오창분기점 부근∼진천터널 부근 9㎞,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7㎞ 등에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여주휴게소 부근∼여주분기점 3㎞, 용인휴게소∼양지터널 부근 3㎞, 반월터널 부근∼부곡 8㎞ 등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5만대다.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 귀경 방향은 11일 오전 2∼3시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2.10 18:26

설 귀경 행렬에 부산→서울 6시간…늦은 밤까지 정체 계속

...널 부근 9㎞, 남이분기점∼서청주 부근 7㎞ 등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여주휴게소 부근∼여주분기점 3㎞, 용인휴게소∼양지터널 부근 3㎞, 반월터널 부근∼부곡 8㎞ 등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605만대다.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 귀경 방향은 11일 오전 2∼3시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2.10 17:21 | YONHAP

설 아침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40분

...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에 정점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께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605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 46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한국경제TV | 2024.02.10 08:58

설 아침도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40분

...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길과 귀경길 교통 흐름이 모두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에 정점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에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고 11일 오전 2∼3시께에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60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각 46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2.10 08:30 | YONHAP

귀성길 정체 약간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 차량이 정체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진천∼진천터널 5㎞, 오창∼서청주 6㎞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 영동선 강릉 방향은 서창분기점∼월곶분기점 2㎞ 구간에서 차들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19만대로 이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 각각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오후 8∼9시께 귀성 방향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

한국경제TV | 2024.02.09 16:43